파주 경찰 전서장 김원준의 합법적인 정경아 살인사건
원흉 김원준 경찰 대학 3기 파주경찰 전서장 출세를 위해서 는 어떤짓도 마다하지 않는 잡식의 경찰 악마의 지팡이를 하루속히 처형하라
비리청탁으로 하다하다 할 짓이 없어 정경아 살인사건까지 혀를 대어 맛을 보았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있단 말인가
합법적인 살인사건이라니 (강신명 청장님)서울본청 소속 김원준 파렴치한 자를 이대로 둘 것인지 이대로 승승장구 출세의 깃털을 달라 줄 것인가
박근헤 대통령님 경아 어미 김순이 는 믿 습니다
같은 모정으로 생각하며 경아의 어미의 10년 한 억울함을 밝혀 주시리라 믿습니다
억울하게 살해를 당하고도 자살로 조작해 버린 파주경찰 전서장 김원준의 지시아래 살인자를 눈앞에 두고도 검거하지 못하는 어미의 심정은 갈기갈기 찢어 집니다
정경아의 어미 김순이는 피눈물로10년동안 1인 시위와 온갖 투쟁으로 버티어 오면서 이제는 더 이상 막강한 힘을 가진 서장 김원준 범죄단체의 하수인들 행포 때문에 내 딸 정경아 억울한 살인사건을 밝히지 못하고 죽을지는 모르나
경아의 어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쓸 것 같습니다
독립투사들의 집념 같은 그 심정으로 투쟁 하고 있습니다
내 후손들이 짊어지고 나가야할 대한민국 이 땅에 악마의 발톱 독사 김원준 같은 악독한 경찰들이 이땅에 경찰우두머리가 되어 힘없는 서민들의 원수가 되어 약자를 괴롭 피는 천인 공로할 파렴치한 경찰이 대한민국을 우지 좌지 한다면
청렴 윤리도덕 양심 있는 경찰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며 명회를 훼손시키는 처사 임으로 하루속히 처벌 처형 해야 될 것 입니다
정경아 어미 김순이는 자신 있게 당당하게 말 합니다
내몸을 불태워서라도 기필고 처벌 처형 복수의 길로 갈 것 입니다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내딸 자식의 억울함도 원수를 갑아야 하겠지만 나라의 차온으로도 기필고 용납할수 없기 때문에 처단을 해야 합니다
저런 파렴치한 경찰 막강한 힘으로 얼마나 많은 힘없는 백성들을 죽일지 심히 걱정슬런 생각이 듭니다
경아 어미 김순이는 이미 오래전 모든 삶을 포기하고 나라에게 반납 하였습니다
대한민극 정부와 모든 기관에게 진정 청원 모든 호소와 억울함을 호소 해보았지만 권력 과 돈이 없는 힘없는 백성은 억울함을 아무리 호소해도 반영이 되지 않는 캄캄한 어두운 세상이기에 억울함을 밝일 길이 희박 합니다
대한민국의 청탁 부정부패 때문에 억울함과 한을 안고 저세상으로 갈 준비에 다 다랐 습니다
허나 혼자 가지는 않겠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포기를 할수가 없습니다
내 원수들과 같이 갈 것 입니다.
부디 애원 합니다
2015년 3월 21일
망 정경아 어미 김순이 씀
첫댓글 이기 무슨내용인지.
거참
정경아 살인사건 입니다 살인사건을 자살로 조작한 사건 입니다
김원준 경무관은 현 프랑스 영사 주재관으로 승승 장구 하여 정치인이 되기 위하여 대기 중입니다
유족인 정경아 어미는 10년째 억울함을 호소 하며 본청 감사원 청와대 고양검찰청 파주 경찰서 경기 2경찰청1인시위를 전염 하고 잇습니다 피를 토하고 호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