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점심: 가리비칼국수 054-748-9085 (우리밀로 만든 전통칼국수집: 모놀가족 그림자님 소개)
-저녁: 울산식당 054-746-6000 (불국사 앞. 지난 답사 때 이집을 이용했지요. 아주 맛난 집입니다.)
23일
-아침: 서울유스호스텔..식사
-점심: 정식.도 솔마을 (054-748-9232) 경주의 문인들이 모이는 곳이는 곳인데...김구석 소장님을 통해 어렵게 예약한 집입니다. 대신 조금 걸어야 되고 1시나 되야 자리가 난다고 합니다.
식당을 예약하고 나니...속이 다 시원합니다요.
첫댓글 수고하신 대장님,, 감사합니다.
욕 보셨수...애고~~^*^
새치가 나는 이유가 다~~ 있다니깐요!!! 수고 많으십니다. 대장니~~~임!!!
대장님! 천마총 부근의 도솔마을로 점심 예약하셨군요.. 2년전 에 갔었는데 정말 맛난 집이예요.. 분위기도 좋고..수고 하셨습니다..^^*
예전에 가족끼리 경주에 갔을때 맛있는 곳을 몰라 쩔쩔매고 기사아저씨가 소개한 곳에서 먹었는데 맛도.ㅠㅠ. 이번에 기대가 많이 되네요./경주엔 맛난집이 없는줄 알았거든요./ 진행하시느냐 매일 신경많이 쓰시죠? 감사합니다.
늘 고샹 많으시네유~~ 대장님~~!!!!
앗!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닷!
좋겠슈~~~~~ 샘이 나서 눈이 삐뚤어져 버렸슈~~
나두 좋아 하는뎅 ㅎㅎ
도솔마을.... 음식 맛나고 참 좋은 곳입니다. 친구들캉 술 묵으로 가끔 가는 집인데....
토깡이님...도솔마을 약도 하나 오려주셔요.^^
대장님!! 폭삭 속았수다~~~~~~ ㅎㅎ (제주방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종원대장님!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