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욜 3: 9 전쟁을 준비하고 : 널리 선포할지어다. - 욜 3: 10 보습을 쳐서
(3) 거룩한 전쟁
옛 이스라엘에서 땅을 점령하여 지키는 일은 민족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일차적으로는 종교적인 문제였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땅을 약속하시고 군대를 이끄셨으므로,
사람들은 전쟁을 하나님의 일로 여겼고 그런 만큼 거룩한 전쟁이라고 생각했다.
* 출 14: 14 -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출 17: 16 –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 수 5: 13-15 – 칼을 든 여호와의 군대 대장 –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그러므로 전쟁을 준비하고 수행하는 것이 예배와 종교의식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여호와의 전쟁'에 참여하는 자는 엄격한 규율에 따라야 했는데, 예배에 참여할 때처럼 정결해야 했다.
* 신 23: 9-14 – 진영을 거룩하게 하는 법 – 9 네가 적군을 치러 출진할 때에 모든 악한 일을 스스로 삼갈지니 10 너희 중에 누가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거든 진영 밖으로 나가고 진영 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다가 11 해 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요. 12 네 진영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그리로 나가되 13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려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14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결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 삼상 21: 4-5 – 4 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보통 떡은 내 수중에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그 소년들이 여자를 가까이만 하지 아니하였으면 주리라. 하는지라. 5 다윗이 제사장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참으로 삼 일 동안이나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떠난 길이 보통 여행이라도 소년들의 그릇이 성결하겠거든 하물며 오늘 그들의 그릇이 성결하지 아니하겠나이까? 하매
그뿐만 아니라 제사를 드리고
* 삼상 7: 9 -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보통은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여쭙는 것도 전쟁 준비에 속했다.
* 삿 20: 23, 27-28 – 23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2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하나님 자신이 실제로 행동하시는 분이시므로 병력의 규모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 수 10: 4 -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 삿 4: 14 –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
* 삿 7: 2, 7 –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두려움이 적들을 덮치게 하심으로써('하나님이 두렵게 하심') 전세를 뒤집으신다.
* 수 2: 9 –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 수 10: 10 -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마침내 모든 노획물은 정당한 승리자이신 하나님께 넘겨드려야 하는데, 이를 가리켜 '진멸‘이라고 한다.
(4) 진멸
이 개념은 이른바 '거룩한 전쟁'과 관련되는 개념이다.
전리품은 일절 사람이 쓰지도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실제 최고 사령관이신 하나님께 속한다는 사실을 뜻한다.
아주 엄격한 경우에는 마을을 몽땅 불태우고 마을에 있는 산 것들은 모조리 칼로 죽였다.
이런 형식의 전쟁은 특별한 계기에만 또 엄격히 제한된 목적(이를테면 정벌)으로 했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알 수 있다.
이스라엘 이전에 가나안에 살던 사람들을 다 죽이라는 <신명기>의 요구가 실제로는 수행되지 않았다.
이 요구에 반영된 것은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신앙을 위태롭게 할 수 있고 - 예언자들(호세아, 예레미야, 에스겔)에게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그러했던 - 이방의 영향력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다.
* 출 32: 10, 12 –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 출 33: 3, 5 – 3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한 순간이라도 너희 가운데에 이르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겠노라. 하셨음이라.
* 신 7: 2, 16, 23-26 –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1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넘겨주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며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기시고 그들을 크게 혼란하게 하여 마침내 진멸하시고 24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넘기시리니 너는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마침내 그들을 진멸하리라. 25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26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 당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멀리하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 수 10: 1, 28-40 –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28 그 날에 여호수아가 막게다를 취하고 칼날로 그 성읍과 왕을 쳐서 그 성읍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치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막게다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29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나아가서 립나와 싸우매 30 여호와께서 또 그 성읍과 그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칼날로 그 성읍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31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립나에서 라기스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우더니 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신지라. 이튿날에 그 성읍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것과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였으니 립나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33 그 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오므로 여호수아가 그와 그의 백성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34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워 35 그 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을 쳐서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당일에 진멸하여 바쳤으니 라기스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36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싸워 37 그 성읍을 점령하고 그것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친 것이 에글론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38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돌아와서 드빌에 이르러 싸워 39 그 성읍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 성읍을 쳐서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치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드빌과 그 왕에게 행한 것이 헤브론에 행한 것과 같았으며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40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그 온 땅 곧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 렘 50: 21, 26 – 2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올라가서.므라다임의 땅을 치며.브곳의 주민을 쳐서 진멸하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다하라. 26 먼 곳에 있는 너희는 와서 그를 치고 그의 곳간을 열고 그것을 곡식더미처럼 쌓아 올려라. 그를 진멸하고 남기지 말라.
* 겔 25: 15-17 – 1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블레셋 사람이 옛날부터 미워하여 멸시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갚아 진멸하고자 하였도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블레셋 사람 위에 손을 펴서 그렛 사람을 끊으며 해변에 남은 자를 진멸하되 17 분노의 책벌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즉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시니라.
* 마 21: 41 -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 마 22: 7 -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 막 12: 9 -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 눅 20: 16 -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이르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5) 용사를 격려하고 병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
네피림(Nephilim) : 큰 사람, 용사
'네피림'(창 6: 4)은 '떨어지다'(fall)란 뜻을 지닌 기본 동사 '나팔'에서 파생된 말이다.
따라서 어떤 학자들(Hoffman, Delitzsch)은 이러한 원어의 뜻에서 유추 해석하여 '네피림'을 하늘로부터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70인역(LXX)은 네피림을 '장부'(丈夫)란 뜻의 '기간테스'로 번역했고, 벌겟역(Vulgate)과 KJV도 70인역을 따라 '용사', '거인'이란 뜻의 'giant'로 번역하여 네피림을 타락한 천사나 혹은 천사와 인간 사이의 혼혈족으로 보지 않는다.
단순히 그 신체적 특성상 장부가 거인으로 불릴 수 있는 일단의 사람 혹은 족속을 가리키는 말로 보았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신체적 특징은 아울러 도덕적 특성까지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대체로 훼방꾼, 무법자, 난폭꾼, 가해자 등의 속성을 가진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종합하면 노아 당시의 '네피림'이란 거대한 신체를 지닌 '폭꾼들' 내지는 '침략자들' 정도의 뜻으로 이해함이 좋을듯하다(Luther, Calvin, Keil, Murphy).
한편 이 용어는 출애굽 이후 광야 여행 시대인 민 13: 33에서 다시 나타나는데, 이때 이 용어가 사용된 것은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이 그 땅 족속들의 모습이 마치 홍수 전 노아 시대의 네피림같이 장대하고 난폭하다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말하기 위한 것이었다.
욜 3: 10 보습을 쳐서 -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찌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찌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찌어다. )
1]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본 절의 표현은 호전성을 가진 자들이 취하는 태도로 모든 생산 활동을 포기하고, 파괴적인 일을 도모하는 성향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라고 고무시킨다.
(1) 보습
보습(*, 마하레쉐트)은 쟁기 술바닥에 맞추는 삽 비슷한 쇳조각. 보삽으로 날이 있는 절단용 도구를 가리킨다.
* 사 2: 4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 사 7: 25 - 보습으로 갈던 모든 산에도 찔레와 가시 때문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풀어 놓으며 양이 밟는 곳이 되리라.
* 미 4: 3 -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2) 칼
* 삼상 13: 19-20 – 19 그 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20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내려갔었는데
고고학적 발견에 따르면, 그 당시 농기구 하나를 날카롭게 벼리는 삯이 약 2/3세겔(Shekel)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Lane).
옛날에는 주조 화폐가 없었고, 귀금속의 무게를 따라 값을 치렀다.
일정한 형태와 일정한 값을 지닌 금속조각이 일찍부터 쓰이기는 했지만, 사람들은 장사할 때 주머니에 추와 함께 넣어다니던 저울로써 금속의 무게를 달아서 주곤 했다.
* 렘 32: 10 -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구약 성경에서는 주조 화폐로 바사의 다릭과 헬라의 드라크마가 나온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돈'에 대한 용어 해설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거기 보면 화폐 가치에 대한 내용도 찾아볼 수 있지만, 화폐 가치란 문화 및 통화에 따라 다르므로 그것을 오늘의 화폐 가치로 바꾸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한 세겔은 약 은 11.4g이다.
2]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이와 동시에 그들의 전쟁 준비가 얼마나 무모하고 쓸모없는 것인지 보여준다.
이방인들에게서 호전성이 팽배해질수록 여호와의 심판은 가까이 온다는 사실을 반증할 뿐이다.
즉, 이방 민족들은 그들의 성향을 따라 모든 생업을 포기하고 전쟁을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스라엘을 당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1) 낫
굽은 쇠 날과 나무 손잡이로 만든, 밀이나 보리 등 곡식을 벨 때 쓰는 농기구.
* 계 14: 14-16 –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2) 창
예리한 쇠 날에 길다란 막대를 달아서 찌르거나 던져 사람이나 짐승을 살상하는 무기를 의미한다.
* 민 25: 7-8 – 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 수 8: 18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 삼하 23: 18 –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3]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허약한 자도 용사와 같이 병사로써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병사라는 것을 보이라는 명령이다.
|
|

첫댓글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잠 18:1).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친구에게 사랑이 가득한 덕담 한마디 건네주는 아름다운 날이 되세요.
마음속에 담아 놓은 좋은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아름다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