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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긴 장마비 징글, 이제 그만!
리야 추천 0 조회 318 24.07.23 11: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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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3 11:47

    첫댓글 아이고나
    정말로
    긴 장마비에 심신이 지쳐
    스트레스 받아서
    힘드네요

  • 24.07.23 12:37

    올해가 비가 추적추적 장마가 아니라
    내리면 쏟아붓네요ㅠ
    에어컨제습도 돌리고
    제습기도 빵빵 돌리셔요
    습한게 건강에 안좋자나요ㅠ.ㅠ
    햇빛 쨍함의 감사함 절로 느끼겠어요
    저도 에어컨 제습으로 돌립니다

  • 24.07.23 13:39

    제가 말하려고 했는데 정아님 먼저 하셔서… ㅋㅋ

  • 작성자 24.07.23 14:07

    마자요
    막 퍼붓듯이 내리 치는 비
    가 오래도록 가니까요
    복도에. 물 찬거. 보면 볼수록. 기가 차니까요

  • 작성자 24.07.23 14:09

    @도깨비불
    먼저 하셨다고요?
    그러시면
    다른 말 로 하시면 안되시나요?

  • 24.07.23 14:09

    습기랑 곰팡이하고는 얼른 헤어지셔야죠.
    제습기랑 각종 제습 용품 적절히 사용하시어요.
    요즘 해도 안 나면서 삶아제끼니 진짜 하루 하루가 인내심을 시험하는 나날입니다.
    무더위와 호우 속에 우리 리야 언니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7.23 15:51

    에궁
    달 항아리님
    글 좀 올려. 주셔요
    목빼고
    기다리는 중 입니다
    간 혹 가다가
    너무 지적 허영심에
    잘난척. 하는 사람들이 글방에 있더라고요
    근데 오래 못가더라고요
    여기는 글 정을
    공감하고. 나누는 방 이지
    개인의. 평가 나 글자랑 지식자랑 하는곳이 아니니까요

  • 24.07.23 14:27

    주택에 습기차고 눅눅해 지면 제습기를 늘
    틀어 놓으세요
    그러면 습기 다 빨아 드려서 뽀송뽀송 해 집니다

  • 작성자 24.07.23 15:23

    다 하고 있습니다
    근데요
    계속해서 비가 마니 올때는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요

  • 24.07.23 16:57

    수인전염병도 조심 하셔유..
    눅눅 하믄 건강에도 안좋은데..

    그래도 씩씩 하고 멋진 모습이 보기 짱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 작성자 24.07.24 05:31

    어여 장마가 지나 가기를 바란답니다
    뽀송뽀송한 적이 없었던거 처럼
    지금은 눅눅 하네요

  • 24.07.23 20:59

    리야님은 음식도 복있게 드시고,늘 밝게 웃으시고,가족에 감사하며 사는 모습 알아요^^ 오죽하면 푸념을 하시겠어요...비가 좀 그만 왔음 좋겠어요~

  • 작성자 24.07.24 05:35

    로란님
    그치요?
    저가 웬만하면 긍정마인드로 나대는 사람인데요
    이 번 장마는 너무 오래도록 지겹게 많이 내려서 저가 전쟁 치루듯
    하루 하루 를 보내고 있어요
    제 맘을 알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24.07.23 23:38

    인간 속에 살면 내가 주던 받던 간에 불협화음은 일어 나지요 그게 무서워서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말이지요 참 어려워요

  • 작성자 24.07.24 05:38

    그러게요
    사람이란 더불어 살아가는 거니까
    평탄하게 유지 되는것 만은. 아니더군요
    살다가.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정분이 나서
    아내를. 버리는건
    인간이 아니지요

  • 24.07.24 08:58

    장맛비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들이닥치는 물 건사하는게
    보통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남을 배신하는 거
    남녀관계든 동성간이든
    할 짓이 아닙니다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가급적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남녀관계는 배꼽 아래의 문제라고 하지요
    아무리 그래도 나이들면 다 끝입니다
    특히 조강지처를 헌신짝 버리듯
    미련없이 버리는 사람들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살아보니 다 거기서 거기같은데...

  • 작성자 24.07.24 09:13


    청솔님 처럼 반듯하게
    생각하며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일겁니다
    싸이코. 같은 편집증 들이
    져 버리고. 배신 때리고,

    조강지처는
    어려움을 함께 지고
    나온 동지 입니다
    소중히 여기고
    백년 해로를 해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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