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영화 편지 라는 사랑담은 감동적인 영화를 보앗다
박신양의 적극적인 공세로 부부가 된 두사람 그러나 박신양은 곧 죽게되는 병에 걸려
지쳐가는중에 자신이 처음 사랑햇던 그 사람에게 들려주엇던 편지를 읽어 달라는 부분이
황동균 시인의 즐거운편지 이다
박신양은 죽기전에 편지를 부인 몰래써서
죽어서 까지도 감동주는 사람이다
게으른 나는 이런짓 안한다
사랑하니깐 가능한거 같다
최진실은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다
나는 처음에 않죽은줄 알앗던 것이
누구의 부탁으로 날짜에 맞춰서 보내진것이엇다
이렇게 까지 사랑해서 이런고생까지 하는대
나는 우리집에 키우는 기니피그 라는 동물이 죽엇을때
편지하나 못써준게 미안하다
그리고..
묻어주지 못해 미안하다
첫댓글 넌 안되 너는..맨날 엠엔케스트 보니깐 넌 안되 넌 매일 진모꺼 아이디 : 고딩샴푸우 로 야x 보니깐 넌 안되
안묻어주고 어디에 ..? ㅋㅋ 먹어산?
앞의 요약으로 영 아닌데 마지막 부분에서 자신의 경험을 드러냈다. 이게 점수 팍팍 올리네. 그러 나 이것도 더 드러내진 못함. 시 연결은 없네. 8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