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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연등회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회 ① / 조계사(曹溪寺) 풍경
백우 추천 0 조회 179 14.04.28 20: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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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9 02:33

    첫댓글 올 연등회는 차분하게 지나가네요.
    저도 울적하고 마음이 편치않아 집에서 텔레비젼으로 보았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4.04.29 09:11

    아마도 그런 분들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올 연등회는 초유의 일이라 그 현장에 있고 싶어 나가보았습니다. _()_

  • 14.04.29 10:58

    방송으로 제등행렬을 보니 숙연함이 느껴지더군요. _()_

  • 작성자 14.04.30 15:00

    조계사의 풍경도 금년에는 사뭇 달랐습니다. _()_

  • 14.04.29 22:34

    _()()_

  • 작성자 14.04.30 15:03

    청마의 해 갑오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는 조계사는 이렇게 말이 없는 가운데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_()_

  • 14.05.01 13:13

    조계사 천진불을 보니 갑자기 예전 지현이 4살때 조계사에서 법성계를 돌던게 생각나네요. 가족이 내 옆에 있다는 것이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14.05.01 18:24

    그때가 지현이 네 살이었네요. 지현이가 불보살님의 가피 속에 무탈하게 자라기를 늘 합장합니다. _()_

  • 14.05.03 11:21

    함께 동참 못해 죄송합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4.05.03 14:44

    당치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큰 카메라에 사다리를 메고 다니는 사람이 있길래 웃음이 나더군요. ㅎㅎ _()_

  • 14.05.04 10:52

    차분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을 기리는 행사네요. ^0^ _()_

  • 작성자 14.05.06 07:48

    예,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니 한참 부쩍일 것 같습니다. _()_

  • 14.05.04 21:42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는 세월호 침몰로 나라 전체가 슬픔에 빠져 있기에 참으로 침통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지고 있군요. 조계사에도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군요. 화려한 등도 저 도로 만큼이나 허허로움을 드러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 작성자 14.05.06 07:50

    예, 화려한 꽃을 보아도 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 요즘의 마음일 것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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