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 심상찮은 지지율과 유승민의 몰락?

심상정의 심상찮은 지지율과 유승민후보의 몰락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심상정후보의 지지율이 유승민후보를 누루고 홍준표후보에 육박하는 8%의 지지율기록하고 있습니다. 심상정 유승민후보는 각종후보자 토론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심상정후보의 부상 문재인위협 심후보의 부상은 야권지지층과 부동층 확대의미가 있지만 선거의 주요변수로 작용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심후보개인으로서도 이렇게 존재감을 과시한다면 민주당과통합과 향후 대선후보 경쟁에서 유력후보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긍정적인 부분과 정권교체길목에서 결정적인 장애물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남은 선거기간이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심상정후보의 능력과 존재감이 정권교체에 기여되는 것과 장애가 되는 것은 하늘과땅차이로 개인을 위한 정치가 아닌걸 아는 심후보의 후보사퇴가 예상되는 이유입니다 똑똑한 유승민후보의 몰락이유 국민이 새로운인물에 목말라 하던때 유승민의 등장은 야권 지지자들도 권력에 맞서는 신조와 개혁성에 기대를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토론회가 시작되면서 그는 심상정이 진보를 외치지 않는 반면 유승민후보는 보수를 외치며 기울어진 30%에 경쟁하며 70%에 가까운 개혁적인 국민의 관심과 기대에서 완전히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실패한 안보 이슈와 남북화해가 아닌 적대적정책과 색깔론을 서슴 없이 전개하는 자기주장식 토론에서 유능 함을 보였주었지만 보수에 갇혀 경쟁하는 우물 안에 개구리모습이 안타까울 정도였습니다. 그에게 기대를 걸어봤던 유권자들이 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후보로 낙인 찍기에 충분했습니다. 심상정후보 스타부상가능성과 유승민후보 몰락이 이번대선이 남길 의미있는 사건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