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리온 삼태성 맨 아래...SIGMA ORIONIS 밑에.NGC2024 말머리 성운 이랍니다....</P>
<P>아직 내 눈으로는 직접 확인 못해?f구....저기를 목표로 요즘 노력중인데...</P>
<P>으미 넘 추워서...밖에 20분만 잇으면...얼어 죽을 판...별자리고 나발이고...엄청 추어서..</P>
<P>걍 들어오게 되더라구...날시좀 풀리면...다시 도전 해봐야지...</P>
<P>오리온 자리에 정말 볼것 엄청 맞내...장미 성운도 봐야 하고....</P>
<P>조만간에...컴에 연결 해서...사진도 찍을 예정....입니다...ㅎㅎㅎ</P>
<P>오리온 자리는 겨울철 별자리라...겨울 지나면 못 보는데...에효 언제 다 보나??ㅎㅎㅎㅎ</P>
<P>날시 풀리면...별자리 볼사람 울집으로 와...소주 한잔에...삼겹살 구워 먹으면서...저 엄청난 별보며..별들에게 우리 이야기함 무러 보자구.........별들에게 무러봐.....봐...봐.....</P>
<!-- -->
첫댓글별자리를 보다보면 정말 가슴이 쿵꽝거린다...왜그러지???거참 이상 하데....정말 내 생전에는 절대 가볼수도 없고..정말 내 자신이 암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겸손이라는 말이 정말 스스로 베여 나오게 하구....전 우주를 통틀러...지금 지구는 바닷가에..모레 한알갱이 보다 더 작은 존재라는 것을...
;){kind=link}
첫댓글 별자리를 보다보면 정말 가슴이 쿵꽝거린다...왜그러지???거참 이상 하데....정말 내 생전에는 절대 가볼수도 없고..정말 내 자신이 암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겸손이라는 말이 정말 스스로 베여 나오게 하구....전 우주를 통틀러...지금 지구는 바닷가에..모레 한알갱이 보다 더 작은 존재라는 것을...
거기에 우리 개개인의 인간은...눈에 보이지 않는 박태리아..정도밖에 않된다는 것을 ...참...신기해...쩝...
참 저기 말머리성운은 ..우리 말띠들 고향이잔노....ㅎㅎㅎㅎ자아 울 말띠들 힘내자 울 고향으로 가는 날 까지....울 생전에 함 가보자 아님 죽어서라도 가보지 모.....ㅎㅎㅎㅎ
진자..별볼일 없구만...ㅋㅋㅋㅋ ㅠㅠ
형만아 별자리 찾느라고 추운데 고생이 많다.....예쁜 별 많이 찾아서 구경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