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硏究 可能한 假說을 제시하는 훌륭한 理論은
없답니다?
-이글은
인문학(서양철학과 동양철학) 138번에서
이어지는 글이랍니다.-
- 이글은
My kakaotok Law Life.kr
에서 퍼 온 글입니다.-
<오늘 김형학의 한마디~>
-자~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의 運命을
만든답니다.~-
# 이 글을 知人들과 共有하면
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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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자~
# 理論이란?
<모든 理論은 自己 充足的 豫言으로서
人間의 경험을
特定한 理論의 틀 속으로 끌어들여서
理解하고자 한다.>
-루스 허버드-
<어떤 理論이든 좋은 것은 없다.
다만 現在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일에
그 理論을 사용하는 경우를 除外하고는
말이다.> -앙드레 지드-
일찍이
상담 분야의 모든 模型, 理論, 接近이
제각기 最高라고 주장하는 상황에 대해서
놀라고 당황스러웠던 일을 기억한답니다.
해마다 새로운 理論과 치료법이 추가되는
상황에서,
상담-치료 理論과 접근의 數가
무려 千 가지쯤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글쓰기를
당황스러운 느낌을가지고 시작하였지요.
부분적으로
理論에 관한 이 글들을 무시하고 싶었답니다.
왜냐하면 에릭슨은
적어도 反理論的인 입장은 아니라 하더라도
無理論性을 대표하며,
로저스 또한 끊임없이
理論 過用의 潛在的 危險性을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理論은
實際를 설명하고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理論과 實際는 서로를 要求할 수도 있어요.
로저스가 가장 좋은 이론에 해당하는
理論을
發效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로저스를 中心으로
먼저 살펴보고자 합니다.
硏究 可能한 假說을 제시하는 훌륭한 理論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한 要約文이 다음에 있답니다.
자~
로저스(그리고 에릭슨)는
人間科學에서 ‘成長 네트워크’를 代表한다는~
말로 시작하고 있어요.
흥미롭게도 로저스가
성장과 心理的 건강에 대해서 강조한 것은
뒤늦은 일이라고 해야 할 것이랍니다.
로저스는 이전에
인간 행동은 病理라는 觀點에서 硏究되고
檢討되었어요.
즉 인간은 病理의 정도에 따라서,
적어도 症狀으로부터
얼마나 自由로운 지에 따라서 評價될 수
있었답니다.
이 말은
곧 인간의 上位 限界에 대해서는 無視되었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사람은
症狀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
잣대로 평가될 수 있는 것 以上의 存在
이랍니다.
만약 우리가
精神病理 관점에서 인간을 본다면,
그 인간의 本質은
病이나 症狀의 정도에 따라서~
評價될 수 있을 것이지요.
하지만
인간을 健康이라는 立場에서 본다면~
우리의 觀點은 엄청나게 바뀔 것이지요.
그러나
피하고 싶은 것은
二分法의 위험성이랍니다.~
例를 들어,
이 경우에는 病理 - 건강이라는 것은
黑白 論과 같은 상황을 의미할 수 있어요.
우리는 二分法이라는 틈바구니에
우리 自身을 가두는 경향이 있답니다.
하지만
이제 이 문제를 다른 角度에서 생각하면서
# 이분법을
連續線으로 변환시킨다면~
우리의 관점이
얼마나 劇的으로 달라질지를 보도록~
하지요.
상담자는 자신과 자신의 ‘觀點’을
한쪽 끝에는 病理(疾病)가 자리 잡고
다른 쪽 끝에는 健康(成長)이 자리 잡고
있는
連續線위의
어느 지점에 있는 것으로~
評價 내릴 수 있을 것이지요.
病理(왼쪽) -- 健康(오른쪽)
흥미롭게도 pendulum은
左右로 흔들린답니다.
(시계 따위의 진자 振子,
흔들리는 추錐를 말한답니다.
흔히
최면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사용한답니다.)
최근에 상담과 치료는
診斷, 處置 計劃, 病理의 왼쪽 方向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담자는
* 病에 걸린 것이 아니라~
一時的으로 곤경에‘ 빠져 있다. ’ 고~
생각한답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이 分野에서의 現在的 動向에는 反對되지만~
말이지만요.
로저스는
기존 心理學의見解에 도전하기 시작한
唯一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 심리학은
自身의 地位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과학’의 외투를 입었는데요.
19세기와 20세기 중반에 이르는 時期
동안에
고전적 뉴턴 과학으로부터
그 외투를 빌렸답니다.
뉴턴 과학에 바탕한 전통적 심리학에서는
오직 관찰 可能하고, 측정 可能한 인간 行動
한 가지만~
심리 연구의 最高善이 되었지요.
이러한 과학적 心理學의 견해와 함께
還元主義라는~
類似한 과정이 함께 나타났답니다.
(reductionism:
복잡하고 추상적인 사건이나 개념을~
단일 레벨의 더 基本的인 요소로부터
설명하려는 입장인데,
과학, 철학에서는
관찰이 不可能한 理論的 개념이나 法則을~
直接的으로 관찰이 가능한
經驗 命題의 集合으로~
바꾸어 놓으려는
實證主義的 경향을 가리키기도 한답니다.
還元主義는
近代科學을 이끌어 온 基本 戰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아무리 복잡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잘게 分解함으로써~
기본적인 단순성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 洞察에 기초하고 있답니다.
한편 환원주의는
기계론적 세계관과 함께
근대과학의 中心的인 특성으로 자리 잡았지요.)
인간에 대한 연구는
인간 행동을 더 이상 還源할 수 없는 部分
으로 까지~
(쪼개거나 分析될 수 없는)
환원하고자 하는 結果로 나타난 듯하지요.
例를 들면,
反射弓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는데요,
(reflex arc:
感覺器官으로 부터 신경중추를 거쳐
근육, 샘 등의 動作 器官에 이르는
反射를 일으키는~
全體 經路, 反射 弧라고도 한답니다.)
그 속에서의 ‘生存’ 반응은
回路로 接續되는 自動的인 것이랍니다.
# 그 환원은
物質세계에서 原子가 더 환원 不可能한
부분인 것과 같아요.~
還元主義의 개념은
가장 복잡한 행동조차도끊임없이
이와 같은
基本的 부분(즉, 반사궁과 같은)의 次元에서~
설명하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러나
‘全體는어찌 되는가?’라고
당신은 물을 것입니다.
全體의 차원에서 생각하면~
무엇인가 不安하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요.
심리학이
客觀性을 向하여 발전하는 동안에,
환원주의가
合法的으로 發見的 수단으로서 역할을 하고
기계적 因果論의, 古典的 과학의 決定論이
높이 올라감에 따라 ~
* 人間은
그 과정에서 길을 잃었답니다,
敏感하고 복잡한 思考, 情緖, 感情, 그리고
우리를 人間으로 만드는 부분은
모두 고전적 科學의 濾過器 內에서 (濾-거를 여)
구속되고 分離되었지요.~
그래서 主된 패러다임의 變化가 始作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차후 글에서 상세하게 검토해 보기로 하고요.~
Allport는
몇 년 전에 초점을 아주 잘 맞추어 집필했던 한
論文에서
상담 분야에서의 혼란스러운 많은 주제를
明瞭化하는데 도움되었던
# 세 가지 심리학 模型에 대해서~
說明한 적이 있데요.
그것은
첫째, 그는
* 人間을 反應的 存在(reactive being)로~
규정하였지요. (고전적 행동주의),
이 입장은
자연과학에서의 古典的인 뉴턴의 見解와
너무도 비슷하여,
인간은
外部 자극에 대해 主로 反應하는 存在이며,
자연의 被造物로서
그 행동이 客觀的으로 豫測될 수 있는 存在라는
式으로 묘사했어요.~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衝動을 減少시키고요.
어떤 형태라도
不均衡을回避하는 데 熱中하면서
오직 外部 행동에만 焦點을 두는~
로봇이 되어 버렸지요.
이 模型에서는
우리의 主觀的이고 私的인 세계~,
심지어 意識까지도
신뢰할 수 없고, 존중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답니다.
자~
* Allport의 두 번째 模型은
인간을
심층 反應的 存在(reactive being in depth)로
描寫하였답니다.
이 見解는
精神分析(프로이드 학파) 및 정신 力動的 접근과
類似지요.~
그런데 여기서는 앞에서와 같이
인간을 反應的 存在로 보되~
‘深層’이라는 측면이
의미 있게 더 追加되었답니다.
이 模型또한
* 인간의 反應的 부분, 不知不識間에
調和와 恒常性을 추구하는~
內面에 있는 不安全한 세력에 초점을 두지요.
이 模型에서는
行動을 일으키는 주된 原因이
外部刺戟에 있다는 式으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심층 심리학이란 이름에 걸맞게 ‘深層’ 부분을
重視하면서~
그것의 의미를
‘無意識’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지요.
자~
이 두 가지 模型에서는
인간이 過去 경험으로부터 決定되는 存在로~
理解된답니다.
이 경우
人間에게는 肯定的인 선택이라고 부를 것이~
별로 없어지게 되지요.
結果的으로 이 模型에서는
선택이나 변화를 위한 餘地가 별로 없는~,
희망 없는 存在로서의 人間이라는
人間觀이 생기게 되고 말지요.
자~
세 번째 模型(人本主義 心理學)에서
올포트는
人間에 대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存在
(being in the process of becoming)라는
次元에서 描寫하였는데요.
이 模型은
앞서 제시한 두 模型에 대한 반발로서~
생겼는데요.
우리에게 희망, 心理的 건강 개념,
進行 中인 逆動性 過程
(a process of ongoing dynamism)
과 같은 것을 보여 주었답니다.
이 模型은
個人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을 가졌고요.
반응(reaction), 代身에~
先導 反應(proaction)에 초점을 두었고요.
全體性과 非線型 개념~
(nonlinearity:
線型(linearity)의 반대 개념이지요.
線型 관계에서 주어진 原因이나 행동은
단지 하나의 結果만을 갖는답니다.
그러나
非線型 관계에서 주어진 원인이나 行動은
여러 가지 다른 영향이나 結果를~
초래할 수도 있지요.
또한 線型 체제는
‘部分의 合이 곧 總合’ 이라는 點에서
全體는
部分 構成要素로 쪼개어질 수 있고,
각 부분 구성요소를 結合하면~
全體가 된다는 論理이지요.
한편
非線型 체제는
부분의 合은 總合보다 크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보인답니다.
따라서
부분으로 쪼개고,
이를 다시
結合하는 還元主義的인 方法에 의해
非線型 체제를 완전히 理解할 수 없지요.
반면에
全體로서의 체제가 나타내는 形態의 패턴을
理解할 수 없답니다.
반면에
전체로서의 체제가 나타내는 형태의 패턴을
이해하려면~
全體的 혹은 體制的 접근법을 택해야만 한답니다.)
에 대해서 강조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으며
우리는
自身의 選擇에 대한 責任을 질 수 있다는~
관점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 대체적으로
* 이 세 번째 模型은
상당히 樂觀的인 측면이 强하며,
인간 行動의 범위를
단순히 正常과 適應이라는 차원 以上으로~
확장하였지요.
로저스의 인간 중심적 접근과
에릭슨의 활용 접근이 속하는 것은
바로
이 마지막 模型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