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위와 딸그리고 보배손주신우
중랑물센터에 왔다.
내가 퇴근시간을 맞추어서 왔다.
나는 초닭국수를 끊었다.
맞이 좋다고 한다.
배트남놀러 갔다가 왔다.
금요일에 왔다가 오늘 토요일 아침을 먹고 간다고한다.
가는길에 나래집에 들려서 간다고 한다.
신우장난감을 받아서 간다고 한다;
시댁에 제사라서 참석한다고 한다.
우리집에 올때는 밀감, 곶감,딸기.베.감을 샀다.
아버지드린다고 한다.
참 잘한다.
공양은 올린셈이다.
뿌린데로 거둔다고 한다.
세상은 무두가 부처다
절에 가서 올려야 공양이 아니다.
산부처님께 올려라고한다.
법정스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멀리 있는 절에 가지말고
가꺄이 있는 부모님 이웃사촌
배고픈사람에게 잘하라고 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