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빈스"와 함께

[학무]

저의 왼쪽이 박재정 그리고 장난꾸러기 소년 같아 보이는 청년이 유익종님 입니다.

저는 작곡만 전념하고 싶어 저들에게 4월과5월을 해 보자고 제안했었지요.

그런 계획이 무산되고 그 후 어느날 유익종은 해바라기를 시작합니다.

[꿈을 찾아]

언젯적 사진인가요? 박재정 교수님의 모습을 보니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시네요!!! 아울러 유익종씨는 약간의 반항기가 있는 표정~

[안지언]

후훗~~~다들 귀여우세요~~~지송~^^

[牧丁]

호호 학무님 헤어스탈 잘어울려요.. 세사람이 뭉쳤어도 미남 오가 되었을듯......

[훈장]

정말 장발들이시네요.그 중에서도 학무님이 최고로. 근데 박재정님은 못 알아 보겠어요.아마도 남산 계단이 아닌가 싶은데 이 게 몇년도 찍은 사진이세요 유익,박재정 두 분의 4월과 5월이 활동을 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상상해 보니 넘 재밌네요.

[jenny]

재정선배님 얼굴이 통통 ㅋ 다른분같아요 ㅋㅋ 와 머리 끈내준다 ㅎㅎ 학무님 미소는 백만불짜리 살인미소라는 ㅎㅎㅎ

[학무]

정말 저렇게 머리가 길었었는지 ??? 왜 저렇게 까지 길렀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ㅎㅎ

[긴호흡]

학무님의 선한미소*^^*지금도 유효하시죠

[violet]

첨에 박재정,유익님의 그린빈스두분 쟈켓사진과 정말 흡사한 사진이예요학무님 오래전 사진들 다 홍수에 잃어버리셨다더니...다시 찾으셨어요 박재정님 미국 가셨어요 유익님 한얼 하신다아울학무님은 암만봐도 내눈엔 콩깍지셔

[jenny]

박재성썬배님 오늘 미국 들어 가세요 ~~ 서울에서 항상 선배님의 건강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