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2006..02..08..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고운 우리님~!!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지난 하루는 어린아이마냥~
뽀드득~뽀드득 상큼한 리듬에 맞추어
온종일 거리를 돌아다녀도 보았답니다.
솜털처럼 보드랍고 깨끗한 하얀눈위에
정든 우리님들~
얼굴도 하나~둘 그려보며~~ㅎㅎ
햇살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피에쑤~~]
님~~!!
볼위에~코끝에 스치는
봄바람의 향기가 가득한 밤이내요~
눈소식도 조금은 더 있구
기온마저 내려 간다하니~
이밤도 따스함으로 가득 채우시고요~
눈을뜬 아침~
수요일의 고운 장미향기와 함께
비타민 C 로 가득채운 과일케이크와
헤이즐넛향가득~따스한 COFFEE 로
첫댓글 햇살님 글올릴때보면 항상 의미있는글 ,가슴에닿는글,어딘선가스쳐간듯한글,올려주어서감사 자주올려주삼
남에게 행복을 주고싶어하시는 햇살님 가끔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하고 그 마음이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