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종자 자루를 베고 죽는다고 했습니다.
종자는 단순한 곡식이 아니라 내년 봄을 다시 시작하게 할 희망이며,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킬 마지막 가능성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형편이 어렵다고 해서 신뢰를 팔고, 원칙을 버리고, 사람됨까지 소모해 버리면 당장의 위기는 넘길 수 있어도 다시 일어설 씨앗은 남지 않습니다.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배고픈 순간에도 미래의 씨앗만큼은 지킵니다.
오늘을 버티는 힘보다 내일을 준비하는 힘이 더 큰 사람, 그 사람이 결국 다시 일어섭니다.
하여, 씨앗마저 팔아버리는 자는 희망이 없는 자입니다. 씨앗을 팔아버릴 놈......
씨팔 놈ㅎㅎㅎ
첫댓글 회장이란 사람이 욕지꺼리나 해대고~~~ㅎ
ㅋㅋㅋ~ 깜놀했습니다.^^ 회장님 아이디 해킹 당했나? 회장님이 진짜 마음에 안드는 인간이 있나 순간 당황했습니다. ㅋ~~
ㅎ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ㅎ~
x랄, x팔~~~
이런말이 아름답게 들리는 사람은 영혼이 맑은 사람입니다~♡
그런사람 이고싶네요 회장님 ..
@홍이 ㅎㅎㅎ
토요가자에는 항상 열려있는 산악회인만큼 영혼이 맑은사람은 늘 찾아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