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한국의 탄생화와 부부꽃배달 / 접시꽃, 아욱, 당아욱, 피나무
♧ 6월 21일. 오늘의 역사와 기념일.
* 6월 부부의 날 (한국의 탄생화 제정)
* 스케이트보드의 날
* 세계 수로의 날
♧ 6월 21일. 한국의 탄생화
* 6월 부부의 날을 맞아 접시꽃 당신의 접시꽃 등 아욱과 식물과 '부부애'의 꽃말을 가진 피나무와 보리자나무 : 2과 4속 34종
* 대표탄생화 : 접시꽃
* 주요탄생화 : 아욱, 당아욱, 피나무, 찰피나무, 보리자나무
※ 6월 21일 세계의 탄생화
꽃과
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 6월 23일 한국의 탄생화
오늘은 둘이서 하나가 되는 21일,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은 국가기념일로는 5월 21일이지만, 부부꽃배달에서는 매월 21일을 그 달의 부부의 날로 정하고 부부사랑, 가정의 화목 등의 꽃말을 가진 꽃들은 선정하였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어느 가족의 일원이고 그 가정의 중심은 부부입니다. 부부의 사랑의 견고할 때 화목한 가정이 되어 그 가족 구성원이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며, 이를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와 안정되고 건실한 국가가 이루어집니다.
6월 부부의 날의 꽃은 지금 한창 꽃을 피우고 있는 아욱과 식물인 [아욱]과 [당아욱], 그리고 [접시꽃 당신]의 [접시꽃] 그리고 '부부애'의 꽃말을 가진 [피나무]입니다.
[피나무]는 껍질의 쓰임이 많아 '가죽 피(皮)'를 써서 피나무라 부르며, 피나무의 씨로 염주를 만들어 '염주나무', 진짜 보리수 대신 절 근처에 심어 '보리수나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물론 진짜 보리수나무와는 생태학적인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꽃말은 보리수나무에서 따와 '부부애'입니다.
[아욱]은 유럽이 원산지로 중앙아시아를 거쳐 우리나라에 귀화한 식물입니다. 재배식물로 채소로 분류되며 씨가 날려 농가 주변에 자생하기도 합니다. 꽃말은 [은혜]입니다.
'아욱'과 비슷한 [당아욱]은 꽃 색깔이 진해 '분홍아욱'으로 불리며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과 약용으로 쓰이고 주로 바닷가에서 자랍니다.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자애, 은혜]입니다.
오늘의 대표탄생화는 [접시꽃]입니다. 꽃말은 [풍요, 야망, 평안, 열렬한 사랑]입니다. 무궁화를 닮은 제법 큰 둥근 꽃이 줄기에 첩시처럼 매달려 있다하여 접시꽃입니다. 요즘 하천변에 많이 심는데요, 제가 산책하고 자전거를 타는 안양천엔 접시꽃이 군데군데 한아름씩 피어 있습니다. 애뜻한 부부사랑을 노래한 [접시꽃 당신]은 전 문화체육부 장관인 도종환 시인의 시로 작고하신 전처가 암 투병 중일 때 쓴 시입니다.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시의 끝 구절인데 사모님이 작고하시고 몇 년 만에 재혼해 순애보를 생각했던 많은 팬들을 실망시키기도 했지요.
아무튼 부부사랑을 노래한 시로 이만큼 유명하고 잘 쓰여진 시도 없습니다.
이덕화 시낭송 링크를 걸어드리니 접시꽃에서 부부의 사랑을 찾아보시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zEv6NHwqAi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