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 전동진 지작사령관, 2023연합, 합동, 화력 격멸 훈련, 참가 장병 격려
백호현 기자 승인 2023.05.25 동두천 연천 신문
전동진 지작사령관은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을 격려했다.
전동진 지작사령관이 예하 군단장들과 함께 승진 비석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포천=백호현 대표기자][포토뉴스2] 25일 오후 2시30분, 포천시에 위치한 승진과학화 훈련장에서 공개모집한 국민참관단,장병등 2,300여명이 참관한 자리에서 2023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전동진 지상작전사령관은 2023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직접 참관하고,참가장병 및 관계자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김정민 5군단장들에게 앞으로 있을 화력 결멸훈련에 차질없는 훈련을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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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1] 2023연합, 합동, 화력 격멸 훈련 실시
동두천.연천신문 승인 2023.05.25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과시하는 좋은 기회 현장
[포천=백호현 대표기자][포토뉴스1] 25일 오후 2시30분, 포천시에 위치한 승진과학화 훈련장에서 공개모집한 국민참관단,장병등 2,300여명이 참관한 자리에서 2023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실시했다.
건군 75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첨단 전력을 자랑하는 71개 부대, 장병 2천500여명과 장비 610여대가 총동원했다.
공중 전력으로는 우리 군의 F-35A·F-15K·KF-16·FA-50 등 전투기와 미군의 F-16 전투기, A-10 썬더볼트 공격기 등 40여대가 투입됐다.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총지휘한 김성민 5군단장은 훈련을 준비하면서 자신감이 넘치는 한,미장병들의 눈빛과 의지를 통해 압도적인 힘을 느낄수 있었으며 변함없는 한,미동맹의 단합된 결속력을 볼수있었다.”면서“ 8년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된 화력격멸훈련을 통해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군의 위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되어 더 의미가 크다.”고 평가를 했다.
국민참관단으로 현장에 참관한 6.25 참전 국가유공자의 후혼 노승욱씨는 ”지금까지 한번도 체험해보지 못했던색다는 경험이였다.“면서” 강력하고,위력적인 우리국군의 모습을 볼수있었으며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북한의 그 어떤 공격에도 싸워 이길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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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2023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 실시
백호현 기자 승인 2023.05.25 동두천 연천 신문
다음달 2일, 7일, 12일, 15일 등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
2023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시범을 관람하는 참관단들이 우뢰롸 같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취재기자단들은 대화력전이 펼쳐지자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포천=백호현 대표기자][현장취재] 25일 오후 2시30분, 포천시에 위치한 승진과학화 훈련장에서 공개모집한 국민참관단,장병등 2,300여명이 참관한 자리에서 2023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실시했다.
10분 뒤, 북한의 포병부대는 일제사격을 개시하며 불법 무력침략을 감행했고, 한·미 연합 전력은 이에 맞서 대화력전을 펼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2023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시작됐다.
이날 경기도 포천의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북한의 전면적 도발 시나리오에 기반한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의 첫 번째 훈련이 실시됐으며,한·미가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한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첨단 무기를 동원해 격멸 능력을 과시하는 화력 시범 훈련으로,1부 훈련은 북한의 기습 공격에 맞서 압도적 화력전을 펼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공군의 주력 전투기 KF-16 편대와 FA-50 편대는 공중에서, 사거리가 40㎞에 달하는 육군의 K9 자주포와 축구장 3개 면적을 파괴하는 K239 다련장로켓 등을 갖춘 포병부대는 지상에서 각각 동시에 화력을 퍼부어 갱도 등에 숨은 북한의 장사정포 밀집 지역을 초토화시켰다.
곧이어 오차범위 1m의 정밀 타격 능력을 지닌 우리 군의 자폭 드론이 적을 정밀타격했고, K2 전차와 K21 장갑차 등 기갑 전력과 AH-64E 아파치 헬기 등 항공 전력도 합류해 불을 뿜었다.
북한의 공격 시도를 격퇴한 이후, 2부 훈련에선 추가적 군사위협을 완전히 격멸하기 위한 반격작전이 펼쳐졌다.
스텔스 전투기 F-35A 편대는 북한 지휘소와 미사일 기지, 핵시설 등이 위치한 상공에 은밀히 침투해 정밀유도무기로 적 주요시설을 파괴했다.
기동부대의 공격 여건이 조성되자 ‘워리어 플랫폼’ 등 최신 장비로 무장한 육군 아미타이거 부대와 기계화부대 등 지상공격 부대가 기동과 사격을 실시하며 북한군 부대와 전투진지를 공격했다.
이어 군단 특공연대가 공중강습작전으로 중요지형을 확보하자 승리를 알리는 녹색 신호탄이 하늘로 솟구쳤다.
훈련을 마치자 훈련장에 곳곳에 설치된 총 11개의 타격 표적지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괴되자 국민 참관단 등 일부 관람객은 세계 최정상급 위력을 자랑하는 K2전차 주포의 폭발음에 놀라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건군 75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첨단 전력을 자랑하는 71개 부대, 장병 2천500여명과 장비 610여대가 총동원했으며,공중 전력으로는 우리 군의 F-35A·F-15K·KF-16·FA-50 등 전투기와 미군의 F-16 전투기, A-10 썬더볼트 공격기 등 40여대가 투입하고,아파치·코브라·수리온 등 육군 헬기도 40여대가 참여했다.
지상 포병 전력으로는 한·미 다련장로켓(MLRS)과 K9 자주포 등 110여대가 동원되고, K2 전차 및 K21 장갑차는 물론 무인기, 드론 등 감시정찰자산 등 기동 전력 장비는 400여대와헬파이어 미사일로 무장한 미국 무인 정찰·공격기 ‘그레이 이글’도 등장했다.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총 지휘한 김성민 5군단장은 "훈련을 준비하면서 자신감이 넘치는 한,미장병들의 눈빛과 의지를 통해 압도적인 힘을 느낄수 있었으며 변함없는 한,미동맹의 단합된 결속력을 볼수있었다."면서" 8년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된 화력격멸훈련을 통해 국민여러분께서도 우리군의 위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되어 더 의미가 크다."고 평가를 했다.
국민참관단으로 현장에 참관한 6.25 참전 국가유공자의 후혼 노승욱씨는 ”지금까지 한번도 체험해보지 못했던색다는 경험이였다.“면서” 강력하고,위력적인 우리국군의 모습을 볼수있었으며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북한의 그 어떤 공격에도 싸워 이길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군은 건군 75주년민 한미동맥 70주년을 맞아 한,미 군사동맹을 한층강화해 나가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 대응능력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압도적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 나간다는 목표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다음달 2일, 7일, 12일, 15일 등 총 4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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