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才)가 없다고 부끄러워하였는데, 온 세상(四海)이 황씨집(黃堂)을 받들어 모시는구나!....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blog.daum.net/e-one8899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내용을 더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해월유록 구매 : 010-6275-1750 카페지기에게 문자 : 010-8487-1869 |
마고[麻姑]와 사슴(鹿)과 매화(梅)
안견의 제자 석경(石敬, 1440~?), 마고채지 (麻姑採芝)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3권 12장 55편에,
효악 천기사 항주(效樂 天記事 杭州)
동남가려시봉래(東南佳麗是蓬萊)
동남(東南)쪽을 아름답게 하는 분이 봉래(蓬萊)인데,
사재황당괴부재(四載黃堂愧不才)
인재(才)가 없다고 부끄러워하였는데, 온세상(四海)이 황씨집(黃堂)을 받들어 모시는구나.
영도마응진주출(影島馬應眞主出)
해도(海島)에 말(馬)의 그림자가 비치더니, 이에 진주(眞主)가 나오는구나.
소대록위노선래(蘇臺鹿爲老仙來)
소래산(蘇萊山)의 사슴(鹿: 술그릇, 북두)이 노선(老仙)으로 오는데,
※鹿(록) : 사슴, 술그릇, 북두
고충항절산하장(孤忠抗節山河壯)
외롭게 홀로 바치는 충성(忠誠)과 굽히지 않는 절조(節操)에, 덕량이 크고 또한 장하구나.
겸효부강우주개(謙孝扶綱宇宙開)
뿌리를 박아 확고하게 나라의 기강을 잡아, 겸손하게 장자(長子)로서 효도를 다해
우주(宇宙)를 개벽(開闢)하는구나.
별향해운지절승(別向海雲知絶勝)
바다쪽 구름 있는 곳을 향하여 가 보니 절승(絶勝)인데,
만주홍록옹층대(萬株紅綠擁層臺)
만여 그루의 나무(萬株)가, 붉고 푸르게 층층이 둘러싸고 있구나.
이 시(詩)의 제목을 보면,
중국 절강성(浙江省)의 항주(杭州)에 대한 이야기 같은데,
내용으로 보면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중국에서는 절강성(浙江省)이나 강소성(江蘇省)
또는 강소성(江蘇省)의 소주(蘇州)를 약하여 줄여서 하는 말로 소(蘇)라고 하는 것이다.
이 시(詩)의 내용을 보면,
소대(蘇臺)라는 말을 썼는데, 우리 나라의 소래산(蘇萊山)을 밝히긴 밝혀야겠는데,
정확히 밝히기가 곤란하여 그대로 소대(蘇臺)라는 말로 밝힌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경기고을의 소래산(蘇萊山)을 밝히는 말인 것이다.
글의 내용을 보면
동남(東南)쪽이 아름답게 되는 것이 봉래(蓬萊) 때문이며,
인재(人才)가 없다고 부끄러워하였는데,
온세상(四海)이 황씨집(黃堂)을 받들어 모시는구나라고 했다.
해도(海島)에 말(馬)의 그림자가 비치더니, 진주(眞主)가 나온다고 하였다.
또한 소래산(蘇萊山)에 사슴(鹿: 술그릇)이 노선(老仙)이 되어서 온다 하였다.
즉 이 말은 말(馬)이 진주(眞主)이고 사슴(鹿)이고 노선(老仙)이라는 말인 것이다.
하나님에게 홀로 외롭게 바치는 충성(忠誠)과 굽히지 않는 절조(節操)를 지키며,
덕량이 크고 깊으며, 굳세고,
또한 하나님의 장자(長子)로서 뿌리를 박아 확고하게 나라의 기강을 잡고,
겸손하게 효도를 다해 우주(宇宙)를 개벽(開闢)한다고 했다.
바다쪽 구름 있는 곳을 가 보니 절승지(絶勝地)인데, 만여 그루(萬株)의 붉고 푸른 나무들이
그 소래산(蘇萊山)을 층층이 둘러싸고 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이 시(詩)에서 여러 가지 눈여겨보아야 할 구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 동남(東南)쪽이 아름답게 되는데 이것은 봉래(蓬萊) 때문이라는 것이다.
둘째, 황씨(黃氏) 가문(家門)에 인재가 없다고 부끄러워 하였는데,
온세상(四海)이 황씨집(黃堂)을 떠받들며 모시게 된다는 것이며,
셋째, 해도(海島)에 말(馬)의 그림자가 비치더니
진주(眞主)가 나온다는 말이며,
넷째, 소대(蘇臺) 즉 소래산(蘇萊山)의 사슴이 노선(老仙)이 되어 나타난다는 말과,
그 신선(神仙)은 홀로 외롭게 충성을 바치며 절조(節操)를 지키며,
또한 덕량이 큰 분이면 겸손하고,
장자로서 우주(宇宙)를 개벽(開闢)한다는 것이다.
다섯째, 이 소대(蘇臺) 즉 소래산(蘇萊山)이 바닷가인데,
이 곳에 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층층이 둘러싸여 소대(蘇臺)를 옹호한다는 말이다.
먼저 동남(東南)쪽이 아름답게 되는 것이 봉래(蓬萊)가 한다는 말은 무슨 말이겠는가?“
라고 명산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셨다.
그러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인천(仁川)쪽에서 동남(東南)쪽이라면 경상도(慶尙道) 지방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해월(海月) 선생의 고향이 아름다운 곳으로 바뀐다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하자
명산 선생님께서 대답하셨다.
“진실로 동남(東南)쪽은 경상도 지방이 틀림없지만,
또한 해월(海月)선생의 고향(故鄕) 마을이 있는 울진(蔚珍)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닌 것이나,
그보다 더 큰일이 동남(東南)쪽에서 벌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봉래(蓬萊)인 정도령이 이동(移動)하여 옮겨갈 곳이 동남쪽(東南)쪽인데,
그 곳은 울진(蔚珍)이 아닌 것이다.“ 라고 하자
사람들은 그 곳이 어디냐고 밝혀 달라고 이야기하지만,
선생님은 추후에 다시 자세히 설명하겠다며, 하던 이야기를 계속 이어 갈 뿐이었다.
“해도(海島)에 말(馬)의 그림자가 비치더니, 진주(眞主)가 나온다는 말은 무엇인가?”라고 묻자,
사람들은 그것은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고들 하며,
정도령이 바로 말(馬)이 아니냐고 하는 것이었다.
그 중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정도령이 있는 곳이 해도(海島)인 부평(富平)과 인천(仁川) 사이이며,
또한 진주(眞主)란 십오진주(十五眞主)인 정도령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중국 3대 예언가 중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 개국공신이자 대학자인
유백온(劉伯溫1311 - 1375)선생의
섬서태백산유백온비기(陝西太白山劉伯溫碑記)에
若問大平年(약문대평년)
평화로운 시기는 언제 오냐 묻거든,
架橋迎新主(가교영신주)
다리 놓아, 새로운 주(新主) 모시고,
上元甲子到(상원갑자도),人人哈哈笑(인인합합소),(劫难后的新世界)
상원갑자가 도래해, 모든 이가 웃는다, (재난 후의 신세계)
問他笑什麼(문타소십마)?
그들에게 무엇 때문에 즐거운지 묻거든?
迎接新地主(영접신지주),
새로운 땅의 주(新地主)를 모시고,
上管三尺日(상관삼척일),夜無盜賊難(야무도적난),
낮이 길어지고, 밤에는 도적이 없으니,
雖是謀為主(수시모위주),
『누가 주(主)인가,
主坐在中央土(주좌재중앙토),
주(主)는 중앙(中央土)이라는 곳에 살고 있는데(坐在),
人民喊真主(인민함진주) ,
모든 이들(人民)이 진주(眞主)라 칭송한다(喊)라고 하였다 』
조공산 비문(趙公山 碑文 : 광서 1876년 2월4일에 발견)에
猛虎東南竄(맹호동남찬),
사나운 호랑이(猛虎)는 동남쪽에 숨고 ,
西北龍蛇會(서북용사회)。
서북쪽에 용과 뱀이 만난다(龍蛇會).
待到龍蛇會(대도용사회),
고대하던 용과 뱀(龍蛇)이 만나는 때가 되면(待到),
誰是誰的主(수시수적주)。
누가(誰是) 누구의 주(主)인가.
天下刀兵起(천하도병기),
천하에 칼과 군사가 일어나니 ,
四海歸新主(사해귀신주)。
온세상(四海)이 새로운 주(新主)에게 돌아간다(歸)
동경대전 O 訣(결) O에
問道今日何所知(문도금일하소지)
도를 묻는 오늘에 무엇을 알 것인가.
意在新元癸亥年(의재신원계해년)
뜻이 신원 계해년에 있더라.
成功幾時又作時(성공기시우작시)
공이룬 얼마만에 또 때를 만드나니(又作時),
莫爲恨晩其爲然(막위한만기위연)
늦다고 한하지 말라, 그렇게 되는 것을.
時有其時恨奈何(시유기시한내하)
때는 그 때가 있으니 한한들 무엇하리.
新朝唱韻待好風(신조창운대호풍)
새 아침(新朝)에 운(韻)을 불러, 좋은 바람(好風) 기다리라.
去歲西北靈友尋(거세서북영우심)
지난 해 서북(西北)에서 영우(靈友)가 찾더니 ,
後知吾家此日期(후지오가차일기)
뒤에야 알았노라, 우리집 이 날(此日) 기약을.
春來消息應有知(춘래소식응유지)
봄이 오는 소식을 응당히 알 수 있나니,
地上神仙聞爲近(지상신선문위근)
지상신선(地上神仙)의 소식이 가까와 오네.
此日此時靈友會(차일차시영우회)
이 날 이 때 영우들(靈友)이 모였으나,
大道其中不知心(대도기중불지심)
대도(大道) 그 가운데(其中) 마음은 알지 못하더라.
라고 하자
명산 선생님께서 다시 질문하셨다.
“소래산(蘇萊山)에서 사슴 (鹿) 이 변하여, 노선(老仙)이 되어 나타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라고 묻자,
또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사슴(鹿)이라는 말은 종래부터 전해지기를 권세(權勢)를 의미하며,
사슴을 잡는다는 말은 권세(權勢)를 가지게 된다는 의미로 천하(天下)를 통일(統一)한다는 의미이며,
천하(天下)를 통일(統一)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 노신선(老神仙)이라는 말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노신선(老神仙)이 황씨(黃氏) 가문(家門)에서 태어나니,
온세상(四海)이 황씨집을 받들어 모신다는 말이 아닙니까?“ 라고 하자,
명산 선생님께서 이어 말씀하셨다.
“사슴 록(鹿)자의 뜻을 보면,
사슴이라는 말 이외에도 쌀창고, 즉 네모난 방형(方形)의 미창(米倉)을 의미하며,
또한 수레, 술그릇, 산기슭 등이 있는데,
그 중에 많이 비유하는 말로는 국권(國權) 또는 권좌(權座)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한 마디로 북두칠성(北斗七星)인 정도령을 의미하는 별칭(別稱) 중에 하나인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사기(史記)에
『秦失基鹿(진실기록) 天下共逐之(천하공축지)』
진(秦)나라가 사슴을 잃으니, 천하(天下)가 그 사슴을 쫓는다고 하였다.
즉 사슴이란 권좌(權座)를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
라고 하였다.
동학가사(東學歌詞) 우음(偶吟)에,
『鹿失秦庭(록실진정) 吾何群(오하군)
鳳鳴周室(봉명주실) 爾應知(이응지)』
진나라 조정(秦庭)이 사슴 즉 천하(天下)를 잃었으니,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주(周)나라 왕실에 봉황(鳳凰)이 우니 그대는 응당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 것이다 라고 하였다.
즉 사슴을 손에 넣는 자는 천하(天下)를 얻고,
사슴을 잃는 자는 천하(天下)를 잃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봉황(鳳凰)이 운다는 말은 천지가 태평(太平)하게 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말인 것이다.
정감록집성(鄭鑑錄集成)의 운기구책(運奇龜策)ⓟ497에,
『莫敢指(막감지) 鹿文星武曲(록문성무곡) 照輝左右(조휘좌우)』
어찌 감히 사슴(鹿: 술그릇)인 북두칠성(文星武曲)이좌우(左右)로 비추는 곳을 가리키겠는가? 라고 하였다.
감인록(鑑寅錄)과 동차결(東車訣) ⓟ554에,
『假鄭蜂起(가정봉기) 秦鹿誰持(진록수지)
가정(假鄭)들이 봉기(蜂起)하니, 누가 진(秦)나라의 사슴(鹿)을 손에 넣겠는가?
塗炭日甚(도탄일심) 生民何依(생민하의)
날이 갈수록 도탄(塗炭)이 심해지는데, 백성들은 어디에 의지(依支)하여야 하는가?
數化如此(수화여차) 時事可知(시사가지)......』
이 때에 때(時)와 일(事)을 가히 알 수가 있다 하였다.
우리는 이 글에서
사슴이란 바로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의미하고,
북두(北斗)란 권세(權勢)를 의미하는 별인 것을 알 수가 있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9권 21장 71편에,
『수공옥촉조(須公玉燭調) 여오록문계(如吾鹿門契)』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1권 19장 95편에,
『타년록문방(他年鹿門訪) 승사시군전(勝事始君傳)』
우리는 위의 시(詩)에서 보듯이, 해월 선생의 시(詩) 속에서
해월 선생 자신의 가문(家門)을 은연중에 사슴의 가문(鹿門)이라고 한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바로 미래에 이 해월(海月) 선생의 가문(家門)에서,
그 승리의 일(勝事) 도모(圖謀)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에서 소대(蘇臺)에서 노선(老仙)이 나타나는데,
사슴이 바로 노선(老仙)이라고 하였으니,
사슴이 바로 노선(老仙)이라고 하였으니,
이는 즉 사슴이 바로 신선(神仙)인 정도령이란 말아다.***
명산 선생님은 다시 설명을 시작하셨다.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65절에,
『하루는 乞軍(걸군)이 들어와서 굿을 친뒤에
上帝(상제)께서 夫人(부인)으로 하여금 춤을 추게 하시고,
親(친)히 長鼓(장고)를 들어메고 노래를 부르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곧 天地(천지) 굿이라.
나는 天下一等(천하일등) 才人(재인)이요.
너는 天下一等(천하일등) 武堂(무당)이라.
이堂(당) 저堂(당) 다 버리고 武堂(무당)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하시고
因(인)하여 夫人(부인)에게 武堂公事(무당공사)를 부치시니라』
이당 저당 다 버리고 武堂(무당)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하였는데,
이 말은 예배당, 불당, 성당, 산신당 모두 다 버리고,
武堂(무당) 집에 가서 빌어야 산다는 말인데,
즉 무당(武堂)이란 무궁(武弓)이신 진인(眞人) 정도령이 계신 집을 이르는 말이다. *****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가사(格菴歌辭)를 보면,
『此堂彼堂(차당피당) 急破(급파)하고
이당(此堂) 저당(彼堂) 급히 파(破)하소.
無疑東方(무의동방) 天聖出(천성출)이라
동방(東方)에 하늘의 성인(天聖出) 이 나오는 것이 틀림없으니 의심하지 마소.
若是東方(약시동방) 無知聖(무지성)커든
만약에 동방(東方)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성인(聖人)을 알아보지 못하거든,
英.米.西人(영.미.서인)이 更解聖(갱해성)하소
영국(英國) 미국(米)의 서방(西方) 사람들이 이 성인(聖人)을 깨닫게 해 주오.
若是東西(약시동서) 不知聖(부지성)이면 更且蒼生奈且何(갱차창생내차하)오
만약에 동서양(東西洋)에서 이 성인(聖人)을 알아 보지 못한다면, 이 창생(蒼生)들은 어찌하겠는가?
天然仙中無疑言(천연선중무의언)하니, 何不東西(하부동서) 解聖知時(해성지시)
하늘의 신선이 분명히 말하는데, 어찌해서 동서(東西)가 성인(聖人)을 알아보고 그 때를 알지 못하는가?
言言言(언언언) 不此言(불차언)하니
그 말하는 말씀 말씀이 틀림없는 말이며,
廣濟蒼生(광제창생) 活人符(활인부)라 』
창생을 널리 구원하는 그가 바로 사람을 살리는(活人) 신령한 부(靈符)라고 하였다.....*****
이렇게 동방(東方)의 우리나라에 하늘에서부터 성인(聖人)이 나오니
이당 저당 즉 예배당 불당 성당 등등의 당(堂)들을 버리라 하였다.
이 글 내용으로 보아서는 우리나라 사람들보다도,
서방(西方) 사람들이 먼저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본다고 하였다.
오죽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이 성인(聖人)을,
서방(西方) 사람들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까지도 깨우쳐주라고 하였겠는가?*****
해월유록 P790~794말씀(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