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축하 감사해서 시루떡도 나누어 주었다

[혜성이]

2024년 5월 26일 오늘 교회에 결혼식축하로 시킨 시루떡 한박스가 배달왔다.

그래서 오전예배가 끝나고 교회에서 점심 먹을 때 시루떡도 같이 먹었다.

성도들이 돌아갈 때 시루턱도 가져가서 드시라고 시루떡도 나누어 드렸다.

기도모임 때도 시루떡을 먹으며 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식이 잘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결혼식축하로 감사해서 시루떡도 나누어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갈 때 장모님댁에 들려서 쟝모님께도 시루떡을 드리고 왔다.

장모님께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발견해서 교회를 다닐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집에 와서 현경이가 저녁으로 서오릉피자에가서 피자를 사다가 먹자고 해서 피자를 사와서 이야기하며 먹었다.

우리 부부가 하나님만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매일하는 중보기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중보기도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