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공자 양산하는 인우보증 독립유공자,
5.18유공자 인우보증으로 유공자 지정 광복회장 김원웅의 부모^^
가짜 유공자 양산하는 인우보증 독립유공자,
5.18유공자 인우보증으로 유공자 지정 광복회장 김원웅의 부모,
전 5.18단체회장 문흥식 등이 인우보증으로 유공자 지정 돼 논란 인우보증이란?
다른 사람의 법률적 행동에 보증을 서는 것으로,
특정사실에 대한 명확한 기록이 없는 경우 인우보증서를 제출하여 유공자로 인정받음.
인우보증의 특성상 당사자와 가까운 사이
혹은 인적 관계가 있는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빙성에 의문
^^김원웅 광복회장 '가짜 유공자 의혹'고발…황기철 보훈처장도 고발^^
김원웅 광복군 후손에 고발당해 / '점령군 망언' '가짜 유공자 의혹' 김원웅 광복회장
/ 이형진 장안회장 / "김근수로 부친 이름 바꾸고 본적 옮겨, 건국포장·애국장" 사기
/ 독립운동 한 사람은 전월순 / 모친 전월선을 전월순으로 둔갑시켜 건국훈장 받아
/ 1963년 인물과 1977년 서훈자 번호 같은데, 조사 않고 방조
/ 황기철 보훈처장도 고발 / "양친 모두 독립유공자로 둔갑시켜 / 훈장 받고 보상금도 받았다"
이형진 회장은 이날 김원웅 광복회장을 '서훈 날조, 사자명예훼손'과
황기철 보훈처장을'공적조서 은폐·방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날 이형진 회장은 김원웅 부친에 대한 새로운 의혹도 제기하고
"진짜 김근수 사망 후 개명"을 했다고 밝혔다.
6일 오전 광복군 제2지대 후손모임인 '장안회'의 이형진 회장이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원웅 광복회장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날 이 회장은 김 회장을 광복군 서훈 날조 및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황기철 처장은 광복군 공적조서 은폐 및 방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광복회 회원들은
김원웅 회장의 부모가 인우보증(타인의 법률적 행동에 보증을 서주는 것)에 의해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것에 대해 국민청원을 통해 재조사를 요구했으나
황기철 처장은 인우보증 공적조서에 이상이 없다고 언론에 발표했다"며
"이는 날조된 공적조서의 내용을 은폐하고 방조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고(故) 김근수 지사가 작고한 것으로 기록된
1963년 공적조서의 관리번호는 8245번"이라고 환기한 이 회장은
"그런데 1977년 서훈된 가짜 김근수(김원웅 회장의 아버지)의 관리번호도
8245번으로 동일하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이 회장은 "관리번호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주어지는 것인데
작고한 것으로 기록된 1963년의 인물 공적조서와
1977년 서훈된 사람의 관리번호가 어떻게 똑같을 수 있느냐는 의문이 나오는 것"이라며
"보훈처는 이에 대해 자기들도 모르겠다고만 할 뿐 재조사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런 의혹에 대해 사실상 방조하고 있는 셈"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 회장은 이날 "김원웅 회장이 부친 본적을 옮기고
개명하는 등의 방법으로 광복군 서훈을 날조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김 회장은 부친의 본적을 경남 진주에서 서울 마포구 아현동 455-4로 옮긴 뒤,
고 김근수 지사의 과거 행적과 사망 소식을 접한 후
부친의 이름을 김근수로 개명했다"고 주장한 이 회장은
"이후 평안남도 출신으로 (김근수 지사가) 남한에 친·인척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서훈 재심사를 1968년 신청했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이 회장은 김 회장이 "부친으로 하여금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을 서훈하게 함으로써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보상금을 착복하는 등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비난했다.
이 회장은 김 회장의 모친 서훈을 둘러싼 의혹도 거듭 제기했다.
"김 회장의 모친 '전월선'의 이명(異名)이라는 '전월순'이
사실은 1953년 사망한 큰이모 전월순이었으며,
전월순과 전월선은 자매였다는 사실이 제적부를 통해 밝혀졌다"며
"독립운동을 한 전월순을 전월선의 이명이라고 둔갑해
1990년에 건국훈장을 서훈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기극이며 독립지사들의 정신과 이념을
능욕한 매국 행위"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엄중한 수사를 통해
국민들의 분노에 답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회장은 그러면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김원웅 광복회장은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짜 유공자에 가짜 광복회장까지 나오나^^
-뉴스타운(6/18)-
국회의원이 되면 자동으로 따먹는 독립유공자.
돈만 내면 구입 가능한 5.18유공자.
좌익정권에서 마을에 할당을 내리며 긁어모은 가짜 4.3희생자들.
이들은 선동을 위하여 좌익정권이 만들어낸 기형아들이었다
얼마나 가짜가 많길래 종로거리에서 돌을 던지면 가짜 유공자가 돌을 맞을 정도라니.
가짜 유공자 의혹을 받고 있는
광복회 김원웅 회장의 부모에 대해 보훈처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김원웅 회장의 부모가 가짜 독립군이라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미 오래 전이었다.
작년에는 김원웅 회장의 가짜 유공자 의혹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동안 논란을 일으키며
언론에 등장하는 김원웅 회장의 모습은 이미 자격 미달의 회장이었다.
언론에 따르면, 독립운동을 했다는 김원웅의 모친은 '전월순'이었다.
그러나 보훈처에서 김원웅의 제적부를 발급 받아본 결과,
김원웅의 모친은 '전월선'이었고 전월순은 전월선의 언니로 드러났다.
즉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람은 김원웅의 모친이 아니라 이모였던 것이다.
김원웅의 주장에 따르면 모친의 본명은 전월선이고 전월순이라는 이명으로도 활동했다는 주장이다.
작년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에 따르면, 김원웅의 부친인
'김근수'와 모친인 '전월순' 부부의 독립운동 관련 공적을 조사해 본 결과
김근수와 전월순의 이름은 그 어디에도 기록이 나타나지 않았다.
독립운동에 관한 자료집이나, 논문, 책자에라도
최소한 이름 섯자 정도만이라도 나와주어야 되는데,
김근수, 전월순은 공적 전무, 기록 전무의 '유령 광복군'이었다.
그렇다면 아무 공적도 자료도 없는 김원웅의 부모는 어떻게 독립유공자가 되었던 것일까.
이 뚜껑을 여는 순간 대한민국의 커다란 복마전이 열리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우굴거리는 가짜 유공자, 가짜 희생자들이 모두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우보증'이었다. 동네 어른에게 막걸리 한잔 대접하고
보증인 도장만 찍어주면 유공자와 희생자가 탄생 되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막걸리 유공자'와 막걸리 희생자'가 수두룩하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학계에서는 (광복회의) 상당수의 인물들이 가짜이며
인우보증으로 가짜 광복군이 양산되었다'라고 밝히고 있다.
1940년 광복군 출범 당시에는 인원이 300명 정도였고,
해방 직전에는 500명 정도로 불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광복군으로 서훈이 된 자는 7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유공자의 3분의 1은 막걸리 유공자이거나 가짜 유공자인 것이다.
막걸리 유공자는 그래도 양반일 수 있다.
민주당에서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지냈던 모 정치인은
아예 집안의 호적을 통째로 위조해서 유공자로 지정되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리고 그 부친은 6.25 때 인민군 편에서 활동했고,
여순반란에서는 공산군에 가담해 군경과 전투하다가 사살되었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유공자로 지정될 정도라면 대한민국에 드글대는
유공자나 희생자 부류는 나라를 뒤엎을 정도의 폭발력을 가진 복마전인 것이다.
독립유공자 부모를 둔 덕분에 자식이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모르겠으되,
대체로 자식이 국회의원이 된 후에
부모가 유공자로 변신하였다면 그건 대부분 가짜일 확률이 높다.
대한민국 유공자 간판은 막걸리로도 취득 가능한 판에 권력으로 따먹는 것은
어린아이 손목 비틀기! 민주당의 전직 국회의원이 그랬고,
김원웅의 부모도 김원웅이 민정당 고위직 당료로 재직할 때
로비로 서훈이 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권력으로 유공자 간판을 따먹었다면 그래도 양반이다.
5.18유공자는 돈만 내면 매수가 가능한 저잣거리 좌판의 엿가락 같았다.
5.18단체의 전직 모 회장은 허위로 유공자 등록을 해주고
금품을 수수하는 매관매직을 벌이다가 들통났으니,
현찰로 구매한 5.18민주화유공자 간판은 그 얼마나 많겠는가.
5.18 당시 사망자가 163명인데 5.18유공자와
혜택을 받는 자식들까지 수만 명을 헤아린다고 하니,
이 뚜껑을 열 수 있는 자만이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다.
국회의원이 되면 자동으로 따먹는 독립유공자. 돈만 내면 구입 가능한 5.18유공자.
좌익정권에서 마을에 할당을 내리며 긁어모은 가짜 4.3희생자들.
이들은 선동을 위하여 좌익정권이 만들어낸 기형아들이었다.
얼마나 가짜가 많길래 종로거리에서 돌을 던지면 가짜 유공자가 돌을 맞을 정도라니.
이런 가짜와 위선, 허위와 거짓의 복마전을 바로잡기는커녕
이런 가짜의 제단에 절을 올리며 자유우파를 자처하는 돌대가리들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