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했던 기간 동안인 크리스마스 기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 새해에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우리 스스로 하나님

[아트최]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했던 기간 동안인 크리스마스 기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 새해에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우리 스스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위대한 업적을 기억해 보도록 합시다

 오늘의 숙고 2024년1월2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생명의 샘, The Fountain of Life,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했던 기간 동안인 크리스마스 기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 새해에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우리 스스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위대한 업적을 기억해 보도록 합시다: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죄 많은 인류의 역사에서 중재하셨으며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모든 인간들을 위한 구원을 제정하셨습니다. 가장 최악의 환경에서 시작된 일이 이제 은혜와 구속을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 그리고 그분과 함께 라면 인간의 진정한 삶이 됩니다. 동방으로부터 온 사람들은 이방인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내려오셨다 하더라도 이 구원에 접근하는 것을 간구했던 비 유대인들도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으며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그 구원을 찾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성경 구절에서 동방의 박사들은 유대인들의 왕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권능에 배고픈 통치자였던 해롯왕은 그가 유대인의 유일한 왕이라고 주장하였기 때문에 두려워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왕이 나타나셨습니다. - 그리고 이것을 처음으로 알아본 사람들은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생명의 샘으로, "언제나 내면에 샘, 근원, 즉 생명의 원천이 있어서 가치 있는 모든 것의 근원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할 때 그 원천은 솟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치 있는 것이 내면으로부터 표현될 때 그것은 밖에 있기 시작합니다". The Fountain of Life, "All the time, inside, there is the fountain, the source, the well of life, which will spring up when the individual begins to recognize that the source of all that is worthwhile is inside, not outside. And when that which is worthwhile is given expression‎‎ from inside, it begins to be outside", 새해에도 행복누리기길 바라며,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올바른 조건에 주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깊이 듣고 마음의 치유를 다룹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을 견디어 모든 것은 그대로 존재하는 베품이 자동적이며, 태양이 비추는 것처럼 비추어 사랑을 베풀면 인간들이 그 사랑에 응답하는 만큼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쳐 나아가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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