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의 기록
경기도협의회 제35년사 출판 기념식
그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의정부시협의회가 함께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는 지난 2026년10월 2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5층 이희경홀에서 내빈과 적십자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협의회 제35년사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협의회가 오랜 준비와 정성 끝에 펴낸 제35년사는 단순히 지난 세월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었던 손길, 어려운 이웃 곁을 묵묵히 지켰던 발걸음, 그리고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을 나누었던 봉사원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역사이다.
그 뜻깊은 역사 속에는 우리 의정부시협의회의 발자취도 함께 새겨져 있다.
1991년 10월 11일, 의정부에서 시작된 사랑
1991년 10월 11일 결성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2026년, 뜻깊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했다.
3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수많은 봉사원들이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았고, 외로운 어르신의 말벗이 되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기꺼이 달려갔다.
누군가는 따뜻한 밥 한 끼를 준비했고, 누군가는 추운 겨울 눈길을 치웠으며, 또 누군가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그렇게 평범한 하루하루의 봉사가 모여 오늘의 의정부시협의회를 만들었다.
기록 속에 남은 이름, 마음속에 남을 사랑
이번 제35년사에는 의정부시협의회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양점숙 회장의 봉사 여정도 소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내 삶에 행복을 안겨준 적십자’
이 말에는 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하는 동시에, 봉사하는 사람 자신도 더 큰 행복을 얻는다는 적십자 정신이 담겨 있다.
양점숙 회장을 비롯한 의정부시협의회 봉사원들이 함께 걸어온 길은 화려한 말보다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져 왔다.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또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새로운 봉사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사랑의 연결이었다.
우리의 35년, 그리고 앞으로 이어갈 희망
이날 출판 기념식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는 자리이면서, 앞으로 우리가 지켜가야 할 적십자의 가치를 다시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의정부시협의회 창립 35주년을 맞은 올해, 경기도협의회 제35년사 출판 기념식에 함께했다는 사실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선배 봉사원들이 흘린 땀과 정성, 지금도 현장을 지키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우리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35년의 역사는 책 속에 기록되었지만, 그 사랑은 지금도 우리 이웃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양점숙 회장을 중심으로 봉사원들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과 희망을 전해 나갈 것이다.
“우리가 걸어온 길은 봉사의 역사였고, 우리가 걸어갈 길은 희망의 약속입니다.”
Saving Lives, 적십자는 생명입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님과 임원님들 경기도협의회
제35년사 출판 기념식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