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투어 2023년 3/31(금) ~ 4/2(일) 남해 바래길 봄소풍 걷기 축제와 남해대교 50주년 이벤트 3 [흑진주님]

[여울 ( 윤석향 )]

< 3일차 : 8코스 섬노래길(송정해변- 수협위판장), 설리 스카이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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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꽃

*큰개별꽃

[백석(송미영)]

여울님 2박3일 동안 남해바래길 함께해서즐거웠어요
꽃들이 만발한 남해풍경 사진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많은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씽크로율(김미숙)]

숙소에서
직관하는
일출장면이 장관이었죠~ㅎ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씽크에게 날개를 달아 준
여울언니
감사감사합니다~~^^

[여울 ( 윤석향 )]

높이, 높이 날아오른
씽크로울님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수고많았고
고마워요.~~~

[오카(김효진)]

무거운 카메라 매시고
골고루 멋진경치
담으시느라
여울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랫만의 공중부양ㅎ
제사진도
넘 잘담아주셔서
꽤 높이 뛴듯합니다ㅎ
감사드려요

[첫걸음(김금례)]

아름다운 섬
섬 이야기를 보는듯
한컷 한컷 내려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눈으로
마음으로 보는것 보다
감동이고
사진 작가님의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배낭(유근숙)]

남해가 그리워질때
또 들어 와
사진과 함께 걸을래요.
고맙습니다.

[솔뫼(김인복)]

남해바래길 멋진풍광
골고루 담아주신 여울님!
수고 많으셨어요~
즐감 했습니다^^

[하늘나그네(김영래)]

늘 카메라를 들고 렌즈를 통해 보이는 것들을 아릅답게 담아내시는 여울님을 먼 발치애서 가끔씩 뵌 적은 있었으나
직접 대화를 나누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비록 하룻밤이지만 1박을 함께 하고, 나이 어린 후배에게도 따스하게 곁을 내어주신 여울님께
감히 말도 건네고 인사도 건네는 용기를 갖게 해주었던 행운의 남해 도보길이었습니다.
남해 3일 차 도보길에 지난 밤은 편안히 주무셨느냐는 저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시며 불러 세우시고 사진까지 담아주셔서 더욱 기쁘고 감사하였답니다. 찍어주신 사진도 소중히 담아갑니다.
머지 않은 날에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또 뵙고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허벅(이기정)]

남해에 멋진 풍광
다시 봐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우리에게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으로 남겨 줘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몇장 다운 받았습니다.

[붉은노을(이현이)]

스카이워크에서의 여울님은 겁이 하나도 없으셨어요. 저도 심기일전해서 걸어봤습니다.ㅎㅎ
겁 없는 여인네들의 날개 없는 비상....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