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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평신도 목회·싱글친화 교회·멘탈 케어 사역 등 뜬다
인천의 한 중형교회를 출석하는 김미현(가명·55) 권사는 25년 째 교회학교(아동부) 교사를 맡고 있다. 시작은 교회의 부탁이었다. 부교역자가 부족하니 아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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