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순교자 성월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현양하면서 살지는 않는)http://www.ofmkorea.org/56178323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큰 고통과 긴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http://www.ofmkorea.org/53463722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http://www.ofmkorea.org/50795621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죽음이 생명이 되려면)http://www.ofmkorea.org/42607720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맛없는 십자가는 지지 않는다.)http://www.ofmkorea.org/38030119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당장을 넘어 영원을 사는)http://www.ofmkorea.org/26344218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모든 것을 선으로 만드는 최악)http://www.ofmkorea.org/14761116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뱀이 되신 주님을)http://www.ofmkorea.org/9340015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나 혼자만은 죽지 않는다.)http://www.ofmkorea.org/8249114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랑을 현양하노라)http://www.ofmkorea.org/6529513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의미 없는 십자가는 현양치 않는다.)http://www.ofmkorea.org/5615312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십자가만은 보지 않으렵니다.)http://www.ofmkorea.org/3901311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랑과 사랑이 만나다.)http://www.ofmkorea.org/528110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랑, 자유로운 십자가 선택)http://www.ofmkorea.org/437109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랑과 고통의 변증법)http://www.ofmkorea.org/309508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높이 달린 달처럼)http://www.ofmkorea.org/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