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씨씨후기

[ねいl]

최근 몇년간 업도 접고 활동 안하다가 그당시
힘들었던일 정리 끝나서 다시 마음 잡고 업 취미
다시 하게 되서 최근까지 말썽인 코로나로
가도 될지 말지 고민끝에 오랜만에 방문도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입구는 언제나 그대로 느낌이더군요. 근데 약간
해질녘인 이른시간에 바에 불이켜진건 다소 좀
신기했었습니다.

바 내부도 살짝살짝 바뀐것도 있으나 예전에
이후로 못가본 이후로도 거희 그대로라서 참
오랫동안 안가다 가서 감회가 색달랐어요.

업은 최근까지 안하다가 큰마음먹고 업도구
몇개 다시 또 사고 간단히 차려입고 와서 혼자
혼술도 했습니다.😊 원래 목적도 제가 가서
혼자 술먹으러 간거였는데 스탭분들은 다른

손님 상대하시고 또 조용한 분위기라서 저처럼
혼술 좋아하는 혼술러가 한잔 간단히 하러
다녀오기에는 너무 괜찮았습니다.😌

이건 최근 4단계 이후의 상태로 조심히 다녀온
거라서 다들 방역수칙도 잘 지키시고 그래도
이름있던 시디바들 대다수 문 닫아서 걱정도
많았는데 이 시기 잘 이겨내서 다시 씨씨에도
북적거리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P.S 🚫 : 끝으로 예전에 저한테 험담하시거나
악플도 달던분들 다 기억합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말씀들 잘 알아들었구요.
괜한 악플이나 시비로 상처주시지 마시고
예쁜말좀 쓰면 좋겠습니다.

그럼 리뷰 끝.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홍원기]

가장 최근후기 잘 봤어요. 코로나 떄문이기도 하고 장기출장중이라 들르지 못하고 있는데 어려운 시기에 씨씨가 잘 간직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사진으로 본 기억이 있는 분이시네요

[BK럽]

전 코로나사태끝나면 가려구여ㅜ

[세령]

넘 예쁘신 것 같애요 우왕...

[메아리]

너무 이쁘시네요~~^^

[소연이가]

이뻐요

[오마로]

귀여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