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SK VIEW에 입주하는 것은 큰 행운!

[103동 207호 서수녀]

이 어려운 시기에 2기 집행부 임원들과 우리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 이  큰 일을  해낸것이 기적입니다. 지금  옆에 송헌주공도 역세권이라 그리도 아파트값이 올라 GS에서 시작했지만 현재 공사중단되고 조합원들이 유치권 확보 시위를 하고 있고, 저기 어디 범어동 신세계에서 짓는 아파트도 부도직전이라 유치권 확보 데모를 하고 있다네요. 근데 우리 아파트는 미분양도 없고 친환경적으로 광장 조경도 잘 되어있고 조합원 추가부담금도 없이 잘 완공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하자야 어느 아파트든 있는 일이니 서비스 잘 받으시고 큰 흠이 없으면 대체로 잘 지은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 아파트에 입주하시는 모든 분들은 행운아입니다. 이제 새 보금자리에서 화목하게 행복하게 가족들끼리 잘 지내시면 됩니다. 숟가락만 얹진 저로서는 임원들 포함 조합원님들과 심지어 sk까지도 힘써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109동409호 김경미]

미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