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화)
부활의 삶
Life of
Resurrection
내가 기도하자,
예지가 주어지고
간청을 올리자. 지혜의
영이 나에게 왔다.
(지혜 7.7)
참선을 많이 한
고승들은 안 좋은
일이 닥쳐와도
담담히 받아드립니다
우리 신앙인은
성경을 많이 알고
연륜이 높아도 성을
잘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적 건강이
허약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영적인 건강도는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큰 자극에 크게
작용하고 작은 자극에
작게 반응하는 것은
누구나 합니다.
성장과 성숙은
다릅니다. 성장은
키가 자라는 것이고
성숙은 내면으로
다져지는 것입니다.
♡부활의 삶♡
어둠이 길을 막아도
빛은 끝내 돌아오듯
쓰러진 마음 한켠에
작은 숨결이 다시
일어선다
잿빛 하루를 딛고
눈물로 젖은 땅 위에
이름 모를 꽃 하나
고요히 피어나는 아침
끝이라 믿었던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상처는 문이 되어
새로운 나를 불러낸다
죽음 같은 침묵
속에서도
생명은 속삭인다
“일어나라,
다시 걸어가거라”
나는 오늘도
부서진 조각을 모아
희망의 빛을 꿰어
또 한 번,
되살아나려니
눈물그렁이며
두 주먹에
힘이 주어진다.
정세현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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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창작글)
4월 7일(화)부활의 삶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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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6 23: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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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께서 언제나 미욱한 저와 함께해 주시니 저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