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는 항상 칭찬과 비난이 있게 된다.
따라서 평정심을 수행하라.
마음의 허물을 경계하여,
침착하게 행하고, 거만하지 말라.
(3.11.7 Nalaka 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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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태어남과 죽음을 반복하는 이러한 윤회의 삶(samsara)를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의 습관적인 집착과 행복하지 않은 마음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 의미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칭찬과 비난, 명예와 불명예, 이익과 손실, 즐거움과 괴로움을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삼사라(samsara)를 포기함으로써,
자신의 깨달음에 대한 능력을 받아들이게 된다.
*** 매일 수행을 통하여 마음의 평온과 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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