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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비야 ... 메마른 대지를 ...
걷자(서울/강릉) 추천 0 조회 365 25.09.06 19: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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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6 20:15

    첫댓글 선두의 모습을
    저렇게 멀리서 담으셨다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셨을까
    걷자님의 체력에 부럽고
    깜짝 놀라요~
    요리 새고 저리 새느라
    오늘은 님들의 모습을 많이 담지 못해 죄송한 마음과 아쉬움이
    많았는데
    역시나 부지런하신 걷자님의 다양한 사진에 위안을 받습니다~

    술잔바위에서의
    점심 시간은
    아~그랬구나~~^^

  • 작성자 25.09.06 20:44

    저도 이젠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음을 절실히 느낀답니다.
    힘들어 하면서도 참석해 함께 하는 테라씨가 그저 고맙다는...
    그동안 바라는 것 없이 열정 하나 만으로
    바우길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왔는데...뭐가 죄송한지 모르겠습니다.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대가 아름답고 멋지기만 합니다.
    술잔바위에서 생각했습니다.
    산불 초소에서 외롭게 식사하고 기다리느라 지루하고 심심했을 거라고...
    오늘도 함께 여서 즐거웠고 참 좋았습니다....
    고맙고 수고 하셨다고 ...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 25.09.06 20:47

    @걷자(서울/강릉) 어~
    외롭지 않았는데~
    키키님이랑 어명정에서 이른 점심을 하고
    둘이 사부작 사부작 걸으며
    뱀도 보고 ㅋ 두꺼비도 보고
    꽃도 보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또 서울에서 오신
    산악자전거 팀을 만나
    이야기도 하구요~
    즐거웠답니다~^^

  • 함께 걸어서 즐거운 하루 되었네요.
    멋진 작품사진들 즐감했습니다. 오늘하루 너무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5.09.07 10:45

    조금은 습하고 무더웠지만....
    간간이 불어 오는 고마운 바람 덕분에 걷기 좋은 어명정길이였습니다.
    앞에서 안전과 배려로 적절하게 리딩해 주신 하비님에게 고마움을 전 합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 25.09.06 22:05

    돌이켜보면 저역시도 여름 바우길에선 땀으로 목욕을 했던적이 많았었는데,
    지나고나니 푸른 숲길에 피어있던 예쁜 야생화들을 많이 놓쳤던 것 같습니다.

    걷자님의 후기를 보니 여전히 씩씩한 모습으로 바우길에 참여하시는 바우님들이 너무 반갑고 보고싶네요.

    오늘 밤에는 강릉에 비 좀 많이 내려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저도 비에대한 노래 한 곡 올리겠습니다.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1986年) - https://youtube.com/watch?v=DxyMf2jvLLw&si=NMMOtXllSUTSheQG



  • 작성자 25.09.07 10:49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 진 다지만...
    바우길에 참석하면 가끔 구름님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요즘은 구름님이 왜 안 올까?'...하고...댓글이 반갑기만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가끔 이라도 불쑥 나타나 함께 할 시간..기다려 봅니다

  • 25.09.07 09:29

    오늘 걷는 길에서는 소나무도 소나무이지만 바닥의 돌들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것은 돌도끼였을까, 토기였을까 싶은, 박물관에서 많이 보던 듯한 파편들.... 소나무 사이로 쏴~하는 바람소리, 나즈막하게 들리는 바우님들 목소리들.... 가뭄만 아니었다면 너무 행복한 3구간이었습니다~^^ 사진과 글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9.07 10:54

    보현사가 자리 잡고 있는 보광리는 지리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지형 이였던 것 같습니다.
    보현사와 대공산성(보현산성), 명주군왕릉..등등 많은 유적들이 있는 걸로 봐서는
    그 전 선조들이 살기에 좋았던 지역 이였던 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많은 유사한 흔적들이...
    간간이 불어 오는 바람에 가뭄도 잠시 잊고 잠시 행복했었습니다.
    지영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25.09.07 10:13

    힘들때 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끝까지 즐겁게 잘 걸었어요. 바람이 불어도 더운 날씨에 언덕길은 힘든 법인데, 멋진 사진 찍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9.07 10:58

    새치미님을 보고 있으면...'외유내강'이 보이곤 합니다
    힘들어 하면서도 끝내 굴하지 않고 극복해 내는 의지력...
    건강 잘 챙기시고 쉬지 말고 체력 잘 키우시길...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 25.09.07 14:53

    땀을 흘려도 즐겁게 만드는, 마치 요술 같은 바우길입니다.
    역시나 늘 따뜻한 마음과 풍성한 주말 후기!
    함께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리고, 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5.09.07 23:03

    볼매 국땅님 같은 사람이 있어...
    언제나 요술 같은 바우길이지 싶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걷자님 덕분에 이렇게 바우님들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

    저희는 방금 전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바우길에서 뵐께요~^^

  • 작성자 25.09.07 23:11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 오심을 반깁니다.
    사진을 보면서 잠시 옛 추억에 잠겨 보았습니다.
    잠시의 일탈 시간~ 잘 정리하시고 편하게 일상으로 돌아 오시길....
    수고하셨고 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5.09.07 23:18

    코룰디 호수?

  • 작성자 25.09.07 23:15

    제가 갔을 때는 눈이 많고 길이 질퍽해 무척 고생했었는데...
    눈 없는 풍경을 보니 마냥 평화로워 보입니다.

  • @걷자(서울/강릉)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

  • 덕분에 즐감했네요 즐건한주되시구요^^~~

  • 작성자 25.09.08 09:20

    항상 궂은 일에 앞장서서 봉사하시는 덕분에
    바우길이 더 건강하고 아름답지 싶습니다
    이번 구간도 후미에서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 25.09.08 21:30

    힘겹게 올라가서
    정신없이 밥먹느라
    술잔바위도
    제대로 못보고 내려왔는데
    다행히
    걷자님의 후기 사진 속
    술이 가득 찬 술잔바위를 보면서(정말로 눈이 번쩍 뜨임)
    명상을 하며 저도 함께 기도를 해봅니다.
    비야, 비야, 어서 내려라~

    함께하신 바우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오르락 내리락
    걷자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9.09 13:42

    바우길에서 보리사랑, 보리님 두 사람과 함께 걷다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미소가 지어 진다는 거...
    함께 여서 즐겁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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