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중국 소매업 100대 기업 매출액 2조 위안 - 2011년 100대 소매기업,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의 10.9% 차지 ?
중국상업연합회가 5월 14일 발표한 “중국 최신 100대 소매기업”통계수치에 따르면 2011년 이들의 판매총액은 2조 위안이며 2010년 100대 기업 판매규모대비 20.9% 증가(판매액 증가속도는 2010년 대비 0.9%p하락) 했다. 100대 국내 소매기업중 쑤닝전기(蘇寧電器), 궈메이전기(國美電器), 백련그룹(百聯集團)이 1~3위를 차지했다.
중국내 100대 소매업체의 매출규모는 2008년과 2009년 국제금융위기 영향으로 증가율이 20%이하에 그친외에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은 20%를 상회했다. 물가상승요인을 제외할 경우 2011년 중국 100대 소매업체의 매출 실제증강류은 15.3% 증가했다.
중국상업연합회는 이들 100대 기업에 대해 분석한 결과 아래와 같은 3가지 특징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1) 100대 소매업체 진입커트라인 지속 상승. 2011년 중국내 100대 소매업체 진입 커트라인은 30억 위안으로 2010년 기준대비 4.8억 위안 상승(증가율 19%)했다.
2011년 대련소재 소매기업인 대상그룹(大商集團)은 쑤닝, 궈메이, 백련그룹 다음으로 연간 소매액 천억 위안을 초과한 소매기업이 됐다. 2011년 중국내 소매액이 100억 위안을 초과한 기업이 55개로 2010년 대비 10개가 증가했다. 중국내 100대 소매기업의 연증가율이 15%로 예상할 경우 2020년이 되면 중국내에는 연매출이 5천억위안을 초과하는 초대형 소매기업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2) 100대 소매기업의 시장비중이 진일보 상승. 2011년 중국내 100대 소매기업이 국내 사회소비품소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대비 0.3%p 상승해 10.9%를 차지했는데 이는 2006년 이래 두번째로 높은 수치임.
3) 연 소매액 100억 초과 기업들의 국내 시장확장 더욱 활발해짐. 2011년 연간 매출이 100억 위안을 초과한 소매기업이 10개가 증가(총55개)인데 이중 4개는 매장이 기업 본적지역에 제한되지 않은 기업이었는데 과거대비 타지역 시장개척과 매장신설이 활발해짐.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경제위원회 부주임 겸 중국상업연합회 회장인 張志剛은 중국의 빠른 도시와와 안정적인 경제성장으로 소매시장의 전망이 밝은바 2011년 중국의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18.4조 위안이며 전년대비 17.1%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속도가 지속도리 경우 2015년 국내 소매시장 규모는 32조 위안이 돼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가 될 전망이며 소매기업들의 성장에 거대한 시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5.15 차이나데일리, 중화공상시보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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