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비타령...도록팔아먹었다...
온세증평 초대작가전에서 3200명 화가들이 전시를 두달간 지녁별로 하였습니다.
그것도 공을 정희라는 인간에게 돌려 화를 불러일으키더니 문재인 정부...
옹기아트센터 초대작가전 이곳 화가들 1500명 삼성이 잡고 하더니
유순이같은 인간이 또 나타나서 전시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도록팔아먹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도록비타령인지...도록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많은 화가들것을....
그리고 계속해서 그러한 말들이 들려옵니다.
어차피 3200명안에 1500명은 같은 인물들이 많고 전시포스터가 있어서
공식적 예술활동 증명에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한 약속 예술인단체에 교부할것이라 말한 내용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일어난 전시상황들입니다.
옥션 리디북스 판매되는 도서까지 문재인정부시대에 한일들인데
돈이 안들어고 돈만 되는것은 다 팔아먹은 듯 보이는 현상이고
돈은 누구인지 다 지들이 먹은듯 보입니다.
오늘도 도록비 타령입니다. 이문제는 삼성사람들입니다.
온세 증평 초대작가전 도록입니다.
옹기아트센터 초대작가전 포스터이고 전시상황입니다.
전시되었던 것들 옹기아트센터 갤러리는 600평규모입니다.
예술황동증명에 전시포스터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문재인정부에서 도록을 보내지 않았는데 삼성과함께...
요즘도 그 도록비타령이 들려서...그런데 없어도 되는것들 같아서 이미 예술활동증명에 전시포스터가 있고 이러한 증빙서류는
가지고 있어서 말입니다. 도록비 타령하면서 도록을 팔아먹는 소리같은 것들은 들리지 않았으면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은 안할망정...전시를 하고 도록을 안준 사건은 60회이상 전시에서 처음입니다.
또 들리는 말 말 말
손이 집먹어서...방세타령하네...저주랬데 라는 말들
옥션도 너처먹여서 ... 옥션도서상태도 그런지...이런 말들이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