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港 / 歌:なでしこ姉妹
作詞:麻こよみ 作曲:徳久広司 編曲:前田俊明。
一、 別れ汽笛が ひと声泣けば 이별의 뱃고동이 한 번만 울리면 がまんできずに 涙がポロリ 참을 수 없어 눈물이 주르르 きっと帰るの 約束を 꼭 돌아가겠다는 약속을 女は信じて 待ってるだけね 여자는 믿고 기다리고 있을 뿐이네 船が行く 船が行く さよなら港 배가 떠나가네 배가 떠나가네 안녕 항구여 二、 髪の長さも 口紅さえも 머리결 길이도 립스틱 조차도 いいのこのまま 変えたりしない 좋아 이대로 바꾸거나 하지 않아 どうせ止めても 行くのなら 어차피 잡더라도 간다면 女は手を振り 見送るだけね 여자는 손을 흔들며 배웅할 뿐이네 泣かないわ 泣かないわ さよなら港 울지 않아요 울지 않아요 안녕 항구여 三、 海がしぐれて 眠れぬ夜は 바다가 비가 내리고 잠 못 이루는 밤은 胸に抱きます あなたの笑顔 가슴속에 품고 있어요 당신의 웃는 얼굴 たとえ何年かかろうと 설령 몇 년이 걸려도 女はやっぱり 待ってるだけね 여자는 역시 기다리고 있을 뿐이네 船が行く 船が行く さよなら港 배가 떠나가네 배가 떠나가네 안녕 항구여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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