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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호회 휴게실 남미여행기(21) 아르젠티나(6).. 탱고와 축구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1)
뿅망치 추천 0 조회 188 17.08.05 10: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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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5 11:40

    첫댓글 사진 . 참 좋습니다. 뭔가 짜릿한 그림이구요.
    Paraiso 가 천국 Paradise 인 듯 합니다.

  • 17.08.05 11:33

    이것 두요.

  • 17.08.05 11:34

    탱고 배워야겠습니다. 멋집니다.

  • 17.08.05 11:35

    이 사진도 참 멋집니다.

  • 17.08.06 11:13

    이사진 진짜 멋집니다. 동감

  • 17.08.05 13:12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쪽 지역에 있는 탱고의 산실 "보카지구"
    형형색색의 양철집들이 비록 허술하고 볼품은 없었지만 그들의 기상만은 남아 있는 듯,
    공원이나 사람이 모인곳엔 여지없이 춤을 출수있는 카펫을 깔아놓고 추는 탱고춤은 아주 멋졌습니다
    이민자들의 애환이 서린 보카지구 다시 기억해봅니다~ㅎㅎ
    원색의 페인트,상점과 주택 그들만의 순수함도 있는듯했구요

  • 17.08.05 17:44

    시내에 있는 보카지구 입니다. ㅋ

  • 17.08.06 11:10

    브에이노스아리레스가 이리 변햇군요.
    60년대 중반 이민붐이 시작때엿습니다.
    고모가 한국에서 잘 살앗는데 이북사람남편이라 그 집안이 몽땅 알젠틴으로 이민을 갓습니다.
    한국이민공사?를 통해서요. 그 때 거기에 땅을 사놓고 갓답니다.
    부산에서 배를 타고 홍콩에 들러 오토바이도 하나 사고
    막상 가보니 숲속 울창한 나무 숲인데 사람이 살 수 없는곳.
    그레서 브웨이노스 아리레스로 나와 가져간 돈으로 살다가 몇년 안가서
    미국으로 밀입국해서 미국에서 한 10년 살고 영주권을 받아
    받자마자 한국에 왓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미국에서 아주 잘 살고 잇고요 이민사 1세대이야기입니다.

  • 17.08.06 15:19

    전쟁나면 죽는다고 이북에서 온 분들. 이민 많이 갔지요. 일단 가면 줄줄이 불러 들이요. ~~

  • 17.08.08 09:47

    @우하 우하님 상식이 아주 많으십니다.
    저는 서울사람으로 미국 몇년빼고 서울에서만 살아서 서울 상식에 마니 밝습니다.

  • 17.08.06 16:36

    부에노스 아에레스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포도주를 곁들인 어린양고기 스테이크를 먹은후 탱고의 정수를 보았지요. 탱고는 아름답지만 슬픈 춤이었어요

  • 작성자 17.08.06 17:33

    맞아요
    탱고 춤은 슬펐어요

  • 17.08.07 18:02

    푸른비님도 이 영행에 동참하신분인가요?
    이런 기회를 갖는다는건 행운입니다.

  • 작성자 17.08.07 19:14

    @시니 아닙니다.
    따로 다녀 오셨나 봅니다.

  • 17.08.07 20:54

    @뿅망치 글쿤요. 참 좋은 여행 하셧습니다.
    저도 남미만 빼고 애지간히 여행다녓습니다.
    구경보다는 세일즈하러 다녓습니다.
    젊어서요.세일즈하다가 주말이면 한군데 다녀오고 이런 식으로요.

  • 17.08.08 08:14

    @시니 시니님. 저는 2015년 10월부터 43일간 5개국 여행하였습니다.
    제 여행기도 게시하였습니다.

  • 17.08.08 09:45

    @푸른비3 그래요?
    찾아 보아야겟습니다.

  • 17.08.08 10:34

    @푸른비3 브로그 관리를 아주 잘 해놓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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