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당한 날 입니다....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한 사건이다. 사건 발생 직후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해안경비정에 의해 천안함에 탑승하고 있던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되었으며 나머지 46명은 실종되었다. 이후 실종자 수색과 선체 인양이 진행되면서 2010년 4월 24일 17시 기준으로 실종자 46명 중 40명이 사망자로 확인되었으며 6명이 실종자로 남아 있다.[16]
한편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수색과정에서 3월 30일에는 UDT 대원인 한주호 해군준위가 작업 중 실신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순직하였다. 김현진 상사, 김정호 상사도 실신해 치료를 받았다. 4월 2일에는 저인망어선 금양98호가 천안함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조업구역으로 복귀하던 중 서해 대청도 서쪽 55km 해상에서 침몰해 탑승 선원 9명 중 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17]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어뢰설, 기뢰설, 내부폭발설, 피로파괴설, 좌초설 등 다양했으나 [18] 조사가 진행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어뢰공격에 의한 피격으로 좁혀졌다. 당초 정부와 민군 합동조사단은 어뢰에 의한 피격설과 좌초설의 가능성을 조사했었다.[19][20] [21][22][23] [24]
평택 제2함대 사령부로 옮겨진 천안함, 2010년 9월 13일 한미 해군 장성들이 인양된 천안함을 둘러보고 있다.
첫댓글 새천년 민주당에 소속된 종북들이 헛소리를 시불거리다가, 문 죄 인 이 무슨 마음으로 북쪽새끼들이 했다고 이야기 하는
저의는수상하다, 더 러 분 넘 들, 믿을 수 없는 종북 쌔 끼 들,,, 무엇을 보고 그인간들이 좋아서 쫓아 다니는지... ㅉㅉ
한심하다, 우리의 젊은 친구들이 억울하게 죽음으로 사수한 이 나라에서 살아갈 자격이나 있는지... 울고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문재인을 믿고 반미 운동과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한번속지 두번속으면 당신은 자유민주주의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지킬힘 없스면 우리모두는 끝입니다.
경제능력이 20/1인 북한의 전쟁능력은..... 북한 주민들이 어려운 이유를 알게 합니다.
국론분열 부추기는 선동이 대한민국의 힘을 빼는 전략입니다.
절대 속으면 아니 됩니다. 속으면 미래는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정부패비리청탁취업원조문뚱하마놈의 하수인 졸개들은 이제와서 무슨꼼구작전
천안함 고인들의명복을 빕니다.부디 전쟁없는 좋은곳으로 영면하소서
종북빨갱들은먼훗날밝겨지겠지만개인생각입니 미인계에홀닥빠져버링것갛어태평양에수장이나지냈으면
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