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폭로) 묘쥐는 이런 인간이었다.
미스터씨.바 추천 0 조회 382 09.08.27 15: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27 15:28

    첫댓글 묘쥐님~~고생하십니다 ~~~미스터씨바님ㅎㅎㅎㅎ

  • 09.08.27 15:49

    하하하 안봐도 비디오 필림돌아가듯이 눈에 선하요.. 묘지님 빨리 오셔야 되겠네 밑천 다 들어나기 전에.. 얼마나 쪽팔렸겠노.. ㅋㅋㅋㅋㅋㅋㅋ

  • 09.08.27 16:26

    에고...걍 2마넌 드릴 생각하시지 힘들고 쪽팔리구..ㅎㅎㅎ 암튼 재밌게 읽었습니다. 씨바님도 수고 하시네요.ㅎㅎ

  • 09.08.27 20:01

    에공~ 묘지님 클났다요. 숨겨논 ~~가 사이드안에 다 비칩니다요ㅎㅎㅎ~~니 빨랑 헉헉 뛰 오세요. 미~~바님!! 수고 많네요.

  • 09.08.27 17:52

    아..............,,미네르바~!! 글쿤요. 아이스크림인줄 착각했다는..... 그러니 평소에 운동으로 단련됐으면...그런 창피 안당한건데요.ㅎㅎ 아무나 못하는 경험들을 왜그리 잘하시는건지...것도 복입니당^^ 얼렁오세요. 폭로가 계속이어질테니......^^

  • 09.08.27 18:15

    아...........궁굼증을 더하게 만드시는........묘쥐님..미스터씨바님...리얼한글 넘 재밌습니다...다음 폭로전이 기대됩니다...홍홍홍^^*~

  • 09.08.27 18:29

    점점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 기분은왜?..묘쥐님이 아닐까?라는...역쉬 묘쥐님 친구분도 대단 하신,,,sea bar 란닉이 아주 넓고 깊은 뜻인것 같은데..펀드메니저 란 직업을 가진 묘지님이니 아주 대양적,해양적인 큰뜻을 내포하고 있는 닉을 주셨군요,우리말로 옮겨지는 과정서 좀 장난끼 어린 닉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알고나니 귀엽기까지한걸요...ㅎㅎㅎ...그러게 왜 도망은 가시다가 그런 낭패를...

  • 09.08.27 18:37

    ㅎㅎㅎ 꿈은 원대하게.... 행동은 귀엽게..?? 넘 귀여우세요...^^ 두분..어쩐지 잘 어울리시는 친구분이 아니실런지...^^

  • 09.08.27 19:22

    아!! 이게 무슨!! 님들.. 죄송합니다. 너무 야속타고 생각치는 말아주세요. 내일부터 글 못 올리게 친구에게 당부해두겠습니다. 제가 조금 쉬고 싶다는 건.. 저도 쉬어야 하지만.. 그분도 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차라리 잠시 떠나 있느니만 못한 겁니다. 잠시 떠난다 하고 그 친구라는 넘이 글 올리고.. 약 올리는 꼴이지 뭡니까 이게. 이런.. 멍청한 넘 같으니.... ㅠ_ㅠ 죄송합니다.. 거듭 거듭 죄송합니다. 모자란 친구넘 땜에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__*) 아마 몇몇 향기방분들께 부탁을 받은듯한데.. 평소 잘 거절을 못하는 넘이라 엄한짓을 한 것 같습니다. 마음 추스리면 돌아올께요. 까페도 어지러운데 죄송합니다.

  • 09.08.27 19:23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__*)

  • 09.08.27 20:00

    앗~~묘지님이당~~ 멋진 에피소드 하나 올리면 안잡아먹지~~~ㅎㅎ

  • 09.08.27 23:38

    ㅎㅎㅎ꽃뜨락님 걍 잡아먹으세여. 우리 잡아 먹어 버립시당 ...꿀꺽..냠냠냠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8.28 11:30

    앗~달님이 모두 삼키기전에 입가에붙은 부스러기 하나 건지잣~ ㅋㅋㅋㅋㅋㅋㅋ

  • 09.08.28 12:53

    경찰 또 보냅니다~ㅋㅋ원조 미네르바로요~ㅎㅎ

  • 09.08.27 20:11

    지도장~~~~~~!!??@#@# 암튼 오늘도 잘 읽고여~~~~$%$%

  • 09.08.27 21:02

    해변의 묘지님 아~~~~~~~~~~ㅋㅋㅋㅋ지도장 계도장......ㅎㅎㅎ

  • 09.08.27 23:45

    꼬리가 길면 잡힌디더니~~ 도둑이 손들구 나오겠어염~~!

  • 09.08.28 07:52

    깡미님도 그런 예감이 오남요? 저도 그런 예감이...ㅎㅎ...곧 돌아 오시겠죠?

  • 09.08.28 10:36

    ㅎㅎㅎㅋㅋㅋ.....진짜 경찰청사람들.....보다 더 해버렷네요 ㅎㅎ

  • 09.08.28 11:41

    어째 묘쥐님 친구분이라 그런지 묘쥐님과 글 쓰시는 스타일 비슷 합니다. ㅎㅎㅎ~ 계속 퍼날라 주십시요~ 즐거운 마음으로 크~~~~~~~~~게 웃으며 보겠 습니다. 글구!~~~쥐님! 그만하시고 얼렁 오쑈잉. 나 기둘리다 목이 댕가당 빠질수도 있쓴께~ 아셨제라우? ㅎㅎ~

  • 09.08.28 12:55

    씨바님 갈 오기전 까지 부탁드립니다~글은 읽으라고 써 놓은 것이 아닌지요~ㅎㅎ

  • 09.08.28 14:33

    잼나게 읽었다면..실례가 되남요~~ㅋㅋ

  • 09.08.29 17:35

    하이고오 얼마나 뻘쭘하셨을까,,그래도 지난 일로 웃으실 수도 있잖아요,,,묘지님,,친구님께 왠 당부일랑 하들 마세여,,,묘지님은 기냥 편히 쉬세염,,참말로 좋은 친구를 두셨으라~~`꿀꿀한 주말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

  • 09.09.02 22:05

    씨바님 감솨 ~~ 훔친사과가 맛 있다고 하는데 참말로 맛깔 스런글 이네요...묘쥐님 알면 씨바님 영문 닉이 한글닉으로 변해 버리겠넹 ~~~ 제가 씨바님 편들어 줄께요. 묘쥐님 글에 중독된 환자하나 치료 하느라 연재 했다고 하세요. 간혹가다 하나씩글 올려야 그환자 정상적인 생활 한다고 처방전 내리세요. 꼭 훔친글이 효과 있다고요 . 씨바님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