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5시가 다 되가도록 하루종일 내장공격에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허하고 쓰리고 불타오르는 듯한 공격이 미친듯이 가해짐.
전신 및 뇌 세포까지 진동할 만큼 아주 강력한 진동이 24시간 쉬지않고 전신과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계속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에 시달림.
체액이 진동과 열에 뎁히면서 근무시간 내내 땀이 나고, 머리 속이 뜨겁고, 얼굴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힘.
몸 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게 하는데 복부부터 흉부까지 가스를 들여마신 듯하고 물파스를 발라놓은 느낌으로 계속 기관지를 통해 머리까지 올라오는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이 7년째 매일 지속중이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호흡도 힘들고 발음도 어눌하고 혀 근육도 수시로 뒤틀고, 혀가 따끔거리고 혀 뿌리부터 턱관절 역시 진동고문에서 피할 수 없이 아주 개처럼 들어옴.
복강과 흉강에 가스가 차고 압박이 심하고 척추까지 눌리다보니 허리와 다리 통증을 달고 살고 있으며 뇌 두개골에도 가스가 차고 뇌척수액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체액이 뎁히다보니 머리 속도 뜨겁고 계속 멍하고 졸리고
안압과 귀 내압도 오르면서 수시로 눈알이 불타오르고 뽑힐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금요일 오전 12시부터 4시간 넘게 머리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뒷목부터 뒷골, 옆골이 뒤틀리고 땅기고 쿡쿡 쑤시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현재 금요일 오전 4시 30분이 다 되어가고 있고 이제 자려고 함.
첫댓글 더 어이없는 것은 나는 16년동안 단 하루도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왔다는 점이다.
2017년에 내가 수도권 모임 만들었을 때 다같이 활동했던 피해자들은 다들 감감 무소식인데 피해가 이제 없는 건지? 나만 2018년부터 7년째 계속 살인고문에 죽어나가네.
대다수 비피해자들만 봐도 나와 처지가 달라서 억울해 죽을 것 같은데, 같은 피해자들 세계에서도 피해 유형과 피해 강도가 천차만별이네. 피해유형이 다른 것은 그렇다쳐도 왜 난 16년째 매일 24시간 살인고문이냐? 진짜 이 점은 정말 화가 난다. 내가 만만하냐? 가해자 개씨발놈들아!
단 하루도 피해고문이 안 들어온 적이 없다. 진짜 좇같다.
그리고 왜 나는 대한민국의 어엿한 국민으로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하는데 뭣 땜에 무슨 이유로 내가 저 살인마들한테 기계취급, 장난감 취급 당해야 하냐구~~~개 씨발.
옆집 사람들 주말에 집에서 편히 쉴 때, 난 주말에 아주 죽어나간다. 집에서 말이지. 이런 개같은 세상.
잔인한 악마새끼
끝까지 추적해서
자연사 하지 못하게
3대가 몸이 썩어
죽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