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번달 23일이 나의
귀 빠진 날 이었죠
22일 팝 정모에서
떡 케잌 촛불파티도 하고
마치고 바로
귀가를 했는데요
담날 생일잔치는
애들과 백운호수 근처서
한정식집 열두대문 에서식사하고
카페서 케잌컷팅도 하고
호수에서
보트도 타고
놀다 왔지요
인제사 시간이 나서
어제
사강이랑 남대문시장 에서 만났는데
제부가. 카드를 주면서
처형 밥 사드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칼칼한
갈치조림도 먹고
과일빙수 와 커피도. 먹고
삼익패션상가 에서 액세사리도 사고
귀가길에
남대문시장
손칼국수집 가서
비빔냉면과 칼국수까지
접수하고
배가 넘 불러서 칼국수는
포장해서 들고 왔습니다
그란까
삼차 까지
다 사줘서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고마운 제부와 내동생
사강이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요즘
장마비에. 물 퍼 하느라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높았었는데
어제 오후에 싸악 다 날 리고
왔습니다
인간의
생노병사는
신께서 관여 하시는 거라
우리는
그저. 주어진
하루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고 살기만 하면
건강하게
살다가
자는. 잠에
떠나게 되겠지요
이 모든것 들은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으니까요
감사하더라고요
백운호수 근처.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때 늦은 생일 턱!
리야
추천 0
조회 352
24.07.25 05:17
댓글 17
다음검색
첫댓글 늙어서도
친동생이 있어서 좋으네요
늦었지만요
생일을 ᆢ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유
저번달 이니까
한 달전 이죠
생일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한 달 후에도
축하인사 듣네요
늘 배가 터지게 드셨담서 어찌 늘 날씬하신지 ㅎㅎ 사강이님 고마우셔라 동생이라 당연하지 란 건 없습니다 형제들 많으면 생일 서로 못 챙깁니다 ㅎㅎ
그런가요?
의사가
당뇨땜시 체중조절을 잘 해야 한다고 해요
어제는 한꺼번에
이거 저거
많이 먹었죠
생신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건각 이시자
가정요리 달인이신
칼라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늦었지만 리야 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
동생과 제부의 사랑을 받으시니 그 우애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안그래도
달 항아리님
생각이 났는데요
갑자기 내 짜투리
시간에 만나게 되어서
둘 이서만. 가볍게 만났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더운 여름에 태어나신 열정적인 분이시네요.
늘 즐거운 글 올리셔서
웃으며 읽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 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시길요~~~**
음력 5월18일 이라
무지 덥지는 않커든요
내 사는 모양새가
고대로
게시글로. 씁니다
늘 즐거운 일상인데
긴 장마비로
위축이 되더군요
방문 댓글에
감사합니다
좋은 동생분 두셨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한달 후에라도
챙겨주니까
고맙더라고요
오모나~부러워요^^
제대로 힐링 하셨네요~
알록달록 빙수가 세숫대야 만큼 크네요 ㅋ
예뻐요~
로란님
반갑습니다
빙수가 달고 션 해서
한 시간 앉아 쉬면서
수다도 떨고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