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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가요 (서로돕고사는집-대구 남구 명덕로 18길 145)
 
 
 
 
 
카페 게시글
하고픈말 주고픈말 억수로 재수 좋은 날
인드라 추천 0 조회 325 04.09.07 09: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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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6 11:03

    첫댓글 긴급제안! 인드라님 별소희는 안됩니다. 그 아이는 우리 카페 막내둥이 인데요 아직까지 이런글 받아쓸 정도로 성장하지 못했습니다.올해 8세 여아입니다. 빨리 다시 지명해 주세요.

  • 작성자 04.09.06 11:17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꼬마 소희님은 잘 받아 적어낼 것이네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아닌가요? 깨구리 아재께서 잘 설명해서 어른들의 아버지 이야기도 들어보기로 하지요. 별소희님은 잘 해 낼 것으로 믿는다네요. 한 며칠 기다려보시면 알게 될 것이네요

  • 04.09.06 11:44

    이 아이는 끝말잇기 자체를 보지않는 어린이 인데요...흐흐흐 우짜마 좋은기요 ?

  • 04.09.06 12:46

    앞날이 어떻게 될른지...흥미진진합니다. 작년 1학년, 8살짜리 꼬맹이들을 가르쳐본 선생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 문제없이 해 낼 수도... 쪼오끔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요.(하나마나한 말인가요?^^ ) 하여튼 재밌을 것 같으네요. 기다려 봅시다. 하하.

  • 04.09.06 17:23

    재밌어지네. 끝말잇기. 인드라님 올려놓은 경상도 방언은 언제 날 잡아서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 04.09.06 20:04

    제일 기다려지는 다음 타자네요. 소희 글보고 혼자서 큭큭 웃었는데 이번엔 소희의 진수를 한번 기다려 봐야겠어요. 왠지 아주 기발한 내용이 나올듯도 하고^^

  • 04.09.07 16:54

    금이정님 글 보고 눈물 흘리다가 인드라님 기억 1,2,3 보고 금새 또 웃습니다. 이렇습니다.ㅎㅎㅎㅎ 소희 지명하신 그 넓고 깊으신 뜻 헤아리며 또 웃고요...정말 기다려지는데요..우리 딸도 8세인데..이런거 지명 당하면 과연 해 낼 수 있으려나..??궁금해 집니다.ㅎㅎ

  • 04.09.07 17:22

    여기있는 말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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