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가 넘 늦었죠..
용서 할거라 믿습니다!!!
음 컴을 고쳐서(새로 샀음ㅡㅡ^;;)이젠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 친구가 뭐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는 분이 아주 약간 있을겁니다..
개무시 하세요..하얀 병원에서 탈출한 아인데..
불쌍해서 어울러 줬더니...쯧쯧
아 그럼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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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군요..아빠
"이곳은 어디지?"
부스럭부스럭..
"응?"
"루시아..난 있잖아..."
설마...
"응?아젤?왜?"
"난 널...사"
"그만!!!"
더이상 못 본다!!
"헉 누구냐?"
"..아...아린아...."
[아버지...도대체 나이가 몇인데!!이게 도대체..설명하시죠...]
[그러니까 아린아 저기 그게 루시아가 계속 달라붙어서..]
[오호 루시아~라 아빠 이걸 할아버지가 아시면?]
[헉. 아린아 내 딸 아빠가 보석 줄까?]
[음.. 보석은 널렸는데요?]
[무슨 말씀!인간들중의 100개의 보물중에서 내가 갖고 있는게
32개나 있는데 그걸 주마!!아린아?]
[음..아빠 지금 뭐하고 계셨어요?호호호언제 주실건데요?]
[허허허 아린아 내일 주마 (흑흑 그걸 어떻게 모았는데..]
"....아젤 도대체 이년은 누구야!!"
이년.....죽었어
"어머나?아젤? 이 할망구는 뭐야?
설마 이렇게 못생기고 절벽이고 머리결도 안좋은 여자를 알고 있어?"
[아린아..제발]
"저기 그니까...아린아.."
[싫은데요?]
"뭐야?이..이..꼬맹이 주제에.."
[아린아.. 내 숨겨놓은 나머지 100대 보물중 2개를 더 주마]
[좋아요]
"꼬맹이?이 마녀가!!"
"음 저기 그니까 그만!! 소개할게 이쪽은 아린.나이는15살,
직업은 여행자,마검사야 그리고 이쪽은 루시아 나이는 24세,직업은 용병
검술을 써"
"어머나 꼬맹이 주제에 마검사라니 안어울린다~"
"호호호 어머나 겨우 24살? 피부랑 보면 30살은 넘어 보인다~"
"뭐얏!!"
"그만! 슬립"
쿵~
"오호 역시 뚱땡이여서 소리가 크게 나는군"
"흠흠 아린아..."
"어쩔거냐?"
"뭘요?"
"뭐긴 이제부터 어디로 갈꺼냐?"
"음..아빠 따라다니면 안될까요? 아빠가 바람 피는것도 막고"
"아린아 !흠흠 그건 루시아가 달라 붙어서.."
"아,네,네,네 근데 아빠 지금 어떻게 하고 다니는 거예요?"
"음 용병이지..이름 아젤 나이25,검사로 소드마스터로 활동 직급 A급"
"오호~ 그면 저도 용병할가요?"
"나 따라 다닐려면 그래야 할거다.."
"근데 저 여자 안깨워요?"
"아,그래 깨워야 겠군"
딱~
"음...뭐야 내가 졸았어?"
"킥 역시 아줌마여서 잠이 많구만"
"이게 발육 부진이 꼬맹이가"
"어머나 이봐?나 이제 15이야 훗 난 더 커져."
"흥 글세다 저러다가 안 크지"
"아줌마 걱정이나 하지"
"내가 뭘?"
"아줌마 가슴 크다고 쳐봐 그러면 나중엔그렇게 될꺼아냐?"
"이,이,이,이 아젤~ 흑 저 꼬마가 나 놀려"
"잘못할짓을 했잖아"
"뭐? 아젤 저 꼬마가 먼저 시비 걸었어"
"루시아,네가 먼저 아린한테 이년이라고 했잖아"
"뭐?그건... 흑 아젤 사랑이 식은거야?"
"어 잘가 사실 너 질렸어 솔직히 니가 몸매만 좋지 나머진?훗 차라리 아린이랑 사귄다"
"뭐?으드득 이게"
"꺼.져.라 "
"헉 으... 복수할거야"
"맘대로 해라"
오호 보는것만으로도 재밌는걸?
"아린아? 자 가자 용병등록 해야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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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린이야기 팰디
연 재
아린의 유희..1화 새로운 시작!(3)
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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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5 16: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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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봤습니다만, '"뭐? 아젤 저 고마가 뭔저 한거야"'오타 하나. 차라리 아린이 났다 오타 하나. 2개 오타에 음...옛날의 저처럼 설명이 거의없네요. 좀더 쓰시는게...;;그럼 건필하세요.
재밌어요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