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겐통신입니다.
에겐통신은 오늘부터 파이낸셜 타임스, 블룸버그 통신, 로이터 통신 등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으로부터 더 다양한 정보들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싹다 유료구독을 갈겼다는 얘기를 그럴듯하게 포장했다는 거)
이에 따라 오늘부터 비정기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국내외 소식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Brief 컨텐츠를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군말 없이 3월 30일 하루 동안 들어온 소식들을 정리해서 전달드립니다.
1.
호주의 대표적인 투자은행인 맥쿼리 그룹이 미국-이란 전쟁이 6월까지 지속될 경우 브렌트유가가 200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분석가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전쟁이 올해 2분기까지 지속될 경우 원유의 실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시나리오의 발생 확률은 약 40%대라고 보도했습니다.
2.
스페인이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된 미국 국적의 항공기에 대해서 자국 영토를 폐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페인은 지난 2일에 자국의 미군기지를 이란 공습을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 바가 있습니다.
3.
트럼프 대통령은 Truth Social을 통해 이란 종전 협정에 합의하지 않으면 하르그 섬을 포함한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는 물론 해수담수화 시설까지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뉴욕타임스는 해양교통정보 플랫폼은 MarineTraffic의 정보를 인용해 중국 소유 대형 컨테이너 화물선 두척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5.
연합뉴스는 LG화학이 확보한 27,000t가량의 러시아산 나프타가 지난 30일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같은 각종 석유화학공업에서 만들어지는 고분자 제품의 원료로, 석유화학에 중요한 원자재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전국의 종량제 쓰레기 봉투 품귀현상이 다소 해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룸버그 소속 Annmarie Horder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란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7.
이란 정부가 이란인민무자헤딘기구(PMO)와 연계하고 사제 발사 장치를 이용해 테헤란에서 무장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두 명을 처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한 이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8.
튀르키예 국방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자국 영공에 진입한 이란 탄도 미사일을 동부 지중해에 있는 NATO 공군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의해 요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이 튀르키예를 상대로 공격한 것은 지난 4일 이후 26일만입니다.
9.
베이징 서우두 공항발 평양 순안국제공항행 에어차이나 CA121편이 오늘(30일)부터 취항을 시작했다고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보도했습니다. 6년 만에 중국과 북한을 잇는 항공편의 운항이 시작된 것입니다.
10.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오늘(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후 해당 법안이 본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치면 공식적으로 노동절은 법정공휴일로서의 지위에 서게 됩니다.
주요 지수
브렌트유: $103.08 ▵ $3.44 / + 3.45 % (한국 시간 3월 31일 오전 1시 업데이트)
KOSPI: 5227.30 ▿ 전일 대비 -161.57 / - 2.97% (3월 30일 종가)
S&P 500: 6391.29 ▵ 전일 대비 $22.44 / +0 .35% (한국 시간 3월 31일 01:14 기준)
오늘 전해드린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