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한국의 하석주와 일본의 가와구치가 주는 교훈 오늘 확실히 국대에 전달되야함
심리전아찌 추천 0 조회 478 06.06.13 02: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6.13 02:17

    첫댓글 '이미 흥분된 상태로 그 느리게 올라오는 볼을보고 엔돌핀이 솟구쳤나 보죠.. ' ㅎㅎㅎ

  • 06.06.13 02:30

    ㅎㅎㅎ

  • 06.06.13 02:31

    비두카의 슛을 막고 미네랄 섭취!! 알로이시의 슛막고 가스 섭취!!! 갑작스런 아드레날린 업~~~ ㅋ 일본의 흥분된 저글링...... 호주의 스팀백 마린에 녹아들다!!ㅎㅎㅎㅎㅎ

  • 06.06.13 02:31

    경기에서의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만은 꼭 막아야 합니다! 하석주도 골을 넣고 아드레날린이 과다분비되어 빽테클을 했었지요!

  • 06.06.13 02:34

    정말 하석주옹이 생각나긴 하네요.

  • 06.06.13 02:40

    94년 월드컵 독일전에서 주전으로 뛰는 골티퍼는 요즘 머하실려나.. 그때 욕 개같이 얻어 먹었는뎅..

  • 작성자 06.06.13 03:36

    최인영선수..ㅜㅜ 인텨뷰에서 서있을 수도 없을정도로 긴장했다죠...다리가 땅에서 안떨어지는...바로 후반전에 이운재선수와 교체...그러고 보니 이운재선수 경험은 진짜 풍부하네요...94부터 월컵경험을 했으니..덜덜덜...

  • 06.06.13 04:23

    최인영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다만 94월드컵에 넘 얼어서 쉽게 쉽게 골을 허용한 면도 있지만.. 당시 한국 최고의 골키퍼였고 인정받은 선수였습니다. 월드컵만 보고 판단할건 아니고.. 욕 많이 먹은것도 당시 우리나라 축구 수준이 그정도였기때문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