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0일 (화요일) - 4일차
6시까지 잠을 설치다 다시 잠이들어 9시반쯤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예약된 투어가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시간을 운영하면 되어서 부담이 없었거든요.
오늘 계획한 프라하 셀프투어 동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0)숙소-(1)바츨라프동상-(2)지하철-(3)카프카박물관-(4)레넌벽-(5)트램-(6)크랄로브스카정원-(7)트램-(8)구시가광장-(9)하벨시장-(0)숙소-(A)트램-(B)레트나공원-(C)트램-(0)숙소
느지막히 아침식사를 하고 정오경에 숙소를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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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아간을 담은 풍경이 수채화로 떠오르는 골목길을 통과하면
레넌벽의 아우성을 만납니다. 우리도 그중의 하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특히 단체로 온 현지 학생들이 많았음) 어수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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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한국식 중국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구시가 중심부로 이동하였습니다. 유럽까지와서 왜 중국음식이 땡기는지.... 온 지 며칠 안되었는데 벌써 이곳 음식이 물리는 듯 ㅠㅠ
역시 이 공원의 핵심은 대형 메트로놈이 설치되어 있는 언덕 이더군요. 많은 젊은이들이 이 곳에 걸터앉아 석양을 바라보기 위해 해가 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16,000보를 걸었네요.
나름 계획은 하였지만 웬지 두서없이 다닌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저 특별한 주제 없이 이리저리 점핑하듯 다녔지만 그래도 주체적으로 보낸 하루였다는 자부심을 가져보렵니다.
여행기 자세히 보기
60대도 자유여행 (체코,헝가리) - 05 - 프라하 셀프투어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 4일차 한숨자고 깬 새벽 2시, 다시 잠이 들기 어려워 뒤척이다 계획없이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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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론 자유여행의 능력이 있어서 시작하셨지만요현지에서 호텔에서 미쉘린북에서 정보를 얻어 다녀는 것도보람중 하나이지요.즐겁고 보람된 여행 잘 하셨습니다.
첫댓글
물론 자유여행의 능력이 있어서 시작하셨지만요
현지에서 호텔에서 미쉘린북에서 정보를 얻어 다녀는 것도
보람중 하나이지요.
즐겁고 보람된 여행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