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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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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공복혈당117
칼라풀 추천 0 조회 499 24.07.25 20:0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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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20:47

    첫댓글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술은 가급적 피하시고..
    공복 혈당 정상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근데 난 그런 걸 잘 모르며 지내는데..
    건강 검진 결과 표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24.07.25 20:59

    모르는 게 약이요.
    알면 골치 아퍼요.

    난 여태 건강 검진 한 번도 받은 적이 읍써요.

  • 작성자 24.07.26 11:31

    네 가급적 피해야죠..

    이럴경우엔 모르는게 약은 아니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입니다..

    인간에게 먹고싶은 욕구가
    참으로 대단한 일인데..

    이걸 견디어야 하니
    너무 험난해요..

    두분 맛점 하셔요..

  • 24.07.25 21:28

    운동을 참 열심히 하시네요
    칼라플님의 파워플한 일상 참 보기 좋습니다
    공복혈당 120이 넘어가면 당뇨초기단계에 진입하기에
    지금 조심해야 됩니다. 20년째 당뇨와 전쟁을 하는 저도
    주말에 맥주 한캔은 합니다. 항상 먹는 만큼 움직여야 되기에
    술이나 과일 단 음식등은 피해야 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07.26 11:29

    공복혈당 130넘어가면 병원에 가야합니다..
    이런일이 없는데...
    어제 집에도 못들어가고
    비도오고 정신줄 놓고

    안좋은거 삼종셋트 마구마구
    흡입했더랬습니다..

    반성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조심 또 조심해야죠

    감사합니다
    맛점 하세요^^

  • 24.07.25 21:57

    그래두요
    운동을 하시니까
    그 정도를 유지 하시는거 같읍니다 ᆢ

    저도 같이 운동클럽 에서
    운동을 하는 절친이 있는데요
    당수치가 높기는 한데요
    본인 말을 빌리면은
    운동을 안하면
    당수치가 지금보다 더 많이 올라가는데
    운동으로 당 수치를
    낮추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ᆢ

    운동 하는것 ᆢ
    건강관리에는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24.07.26 11:24

    운동하면서
    식생활 개선도 하면
    금상첨화 일텐데

    참 쉬운일이 아녀라,ㅎㅎ

    그래도 가끔은 안좋은거 먹을때 있는데
    자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일 운동은 GYM에서 일주일에 3번
    등산 주말에 1번내지 2번 합니당,,

    즐건 불금..

  • 24.07.25 22:39

    저는 요새 골리, 라고
    애플 사이더 비니거(사과 효모 식초)로 만든 젤리를 하루 두 알 씩 먹어요.
    그게 혈당 관리에 좋다네요.
    그리고 식단 잘 신경써서 먹고요.
    운동은.. 하긴 하는데 빡쎄게는 못해요ㅎㅎ
    칼라풀님도 저도 홧팅!

  • 작성자 24.07.26 11:1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품으로 방금
    구매했습니다
    60개 두박스
    27,450원

  • 24.07.26 03:51

    항상 긍정적이시고
    건강 미인의 모습인데
    공복혈당이 그러시군요
    대부분 식생활에서 오는
    자제할수없는 현실이지요
    관리만 잘하셔도
    건강하실겁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작성자 24.07.26 10:43

    제가 벽을 타서인지
    왠쥐 친근감 느껴지는 절벽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이
    관건이에요

    참 힘든현실 맞아요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

  • 24.07.26 07:43

    공복혈당은 한번도 안봤는데
    이번 건강검진표 한번 봐야겠네요
    운동 하는 모습 예뻐요
    칼라풀 님~^^
    ♡♡♡

  • 작성자 24.07.26 10:41

    공복혈당 100미만 나와야 정상입니당

    한번 해보셔요^^
    즐거운 금요일
    파잇팅 :~)

  • 24.07.26 07:55

    어쩌지.. 해 볼것을 다 해 보는데도 수치가 안 떨어진다니?!
    신랑하고 상의해 봐요.
    당뇨병이 인생 피곤하게 만들더라고요.
    얼마전 내가 잘 아는 선배 한 분 당뇨병 코마들어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술도 끊으셔.
    다이어트도 그렇지만 일단 입에서
    안 먹어주면 다 해결되는거임.

  • 작성자 24.07.26 10:40

    ㅠㅜ

    제가요 남자는 끊어도
    술은 못 끊지 말입니다..

    각설하고...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
    멀고도 험한길 입니다

    잘생기시고
    멋지신
    도깨비불 형님~~~

  • 24.07.26 11:27

    공복혈당 117이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나이에 비해 조금 높아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진짜 높은 분 들이 보면 부러워 할겁니다

    제가 인슐린 팔아봐서 조금 공부했는데
    117이면 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7.26 11:33

    참으로 반전...

    어제 그렇게 안좋은거 삼종셋트 다 먹었는데도
    저녁에 여주즙 하나
    아침에 여주즙 하나..
    먹고

    혈당재어보니 109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 24.07.26 12:05

    @칼라풀 109라면 나이를 감안해도 아주 좋습니다
    수치를 낮추라고 강요하는 건
    일부 의사들과 제약회사의 마케팅입니다
    혈압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들며 수치가 조금씩 높아지는건
    지극히 당연한 신체반응입니다
    떨어지는 기능을 보충하기 위해서
    스스로 살기위한 생존본능이지요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

  • 작성자 24.07.26 12:28

    @청솔. 감사합니다
    👍맛점하세요

  • 24.07.26 17:16

    무리 마세요. 적당히 합니다.

  • 작성자 24.07.26 17:20

    네 적당히

  • 24.07.26 17:36

    멋져 부러 ~삶방의 칼라플 이여 나는 든든혀 이렇게 야무진 전사가 내곁에
    있으니 말여 ㅎㅎ

  • 작성자 24.07.26 17:37

    야물딱진 여전사 칼라풀
    이지라 ㅋ

    내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
    드릴게요

    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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