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둘이 경기를 가졌었고 이 싸움은 1988년에 일어난 사건인데
경기 대전료에 대해서 말다툼이 있어서 시비가 붙었다네요
보시다시피 미치 그린은 묵사발.. 타이슨은 손목이 부러졌었다고 하네요
미치 그린은 10년이 지난 1997년에 소송을 걸어 2천 5백만 달러를 요구했고
법원은 4만 5천달러를 지급하라고 했답니다.. (각각 현재 환율로 263억원, 4천 7백만원)
당시 기사를 보니 그린은 할렘가 폭력조직 두목? 이었다는 내용도 있네요.. 사실일까 싶지만..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점촌좋아
첫댓글 일반인이 7초 버틴다구요?????????그런소리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레녹스루이스랑 싸우면 타이슨도 힘들겠죠??
코가 어떻게 된건가요? 끔찍하네요. ㅠㅠㅠㅠ
보호구 다 차고 한대만 맞고 버티는데 10억 준다해도 저는 안합니다.ㄷㄷ
돈보단 역시 목숨이죠 ㅜ ㅜ
지심 헤드기어 쓴다고 해도 타이슨 펀치는 진짜 일반인은 골로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타이슨은 펀치력도 무서웠지만 진짜 헤비급 대비 엄청난 스피드가 무서웠죠...
첫댓글 일반인이 7초 버틴다구요?????????그런소리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레녹스루이스랑 싸우면 타이슨도 힘들겠죠??
코가 어떻게 된건가요? 끔찍하네요. ㅠㅠㅠㅠ
보호구 다 차고 한대만 맞고 버티는데 10억 준다해도 저는 안합니다.ㄷㄷ
돈보단 역시 목숨이죠 ㅜ ㅜ
지심 헤드기어 쓴다고 해도 타이슨 펀치는 진짜 일반인은 골로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타이슨은 펀치력도 무서웠지만 진짜 헤비급 대비 엄청난 스피드가 무서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