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영삼은, 누구를 대변했나?
박통이 총을 잡고 군부 쿠대타로 정권을 친탈후 김재규 총에 맞아죽자 최규하 국무총리가 대통령직에
올랐습니다. 이런 최규하를 밀어내고 정권 친탈하는 자가 나타났습니다. 이때 군을 장악하고
최규하 대통령을 밀어내기 위해 광주민을 북한 무장 공비로 몰기위해 불지른 작전이 천지도
모르고 일상 생활을 하는 광주민을 총칼로 학살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최규하 대통령을 내 쫓기위해
군을 장악한 술수를 부릴 수단으로 내 나라 군이 내 나라 민을 이렇게 살생한 것입니다.
영문도 모른체 날벼락을 맞은 광주민이 전두환 자리를 만들어 주는 수단으로 이렇게 희생을 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광주민을 추정컨대 어떤영문도 모르고 내 부모형제가 내 이웃이 총 칼에 피를
흘리고 죽는데 이것을 보고 무슨 재주로 외면할 까요?
그래서 빈손으로 싸울수 없던 광주민이 흥분해 당시만 해도 예비군 무기고가 지방마다 있었습니다.
또한 예비군이 누구입니까? 지방민입니다. 그래서 예비군 무기고를 털어 총을 들고 내 부모 형제를
죽이는 미친군과 광주민이 맞서고 잃어 낳던 것입니다.
전두환 일파가 광주민을 선택한 이유가 전라도 사람들이 타도의 사람들 보다 단결력이 좋아 불만 지르면
민들이 일어나는 폭팔력이 좋을거란 이점을 노력 서울이 아닌 전라도 광주민을 선택했고 불을 지르면
광주민이 이렇게 일어날 것을 이미 계산을 다하고 광주민을 살생한 것입니다. 이제 광주민이 일어나니
전두환 일파가 원하던 각본이 만들어 졌습니다..
전두환 일파가 원했던 것은 광주민을 북한 무장 공비로 둔갑시켜 이것을 명분잡고 군을 장악하려던 것이
광주민을 살생한 이유란 것입니다. 때문에 살기위해 방어 본능으로 일어난 광주민을 당시 언론사를
동원해 광주 사태를 무장공비 폭동사태로 몰아 부치기 위해 생생한 현장을 생중계를 하다 시피해
대한민국 전체는 천지도 모르고 비상 시국에 빠져들어 정말로 무장공비가 광주에 낳타나 폭동을
이르킨 줄 알았습니다.
전두환 군부 쿠대타에 속아 영도 철도 모르고 당시 최 규하는 계엄령 선포에 동의했습니다. 어쩌면
총뿌리를 디리대고 협박해 알고도 어쩔수 없어 동의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습니다. 왜 전두환
노태우가 청문회에 불려나오고 이때 최귀하 전대통령도 출두 요청을 했지만 끝끝내 거부하다 서거한
그 이유가 바로 계엄령 선포 서명이 밝혀지면 자신이 광주민을 잡으라고 서명했다는 질타를 또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시 정보망이 지금에 비해 한 맘중이나 마찬 가지였기에 이런 전두환 군부 쿠대타에 속고
당한 군 장성들이 어쩔수 없어 지가 살아남기 위해 전두환을 지지하고 계엄령에 동조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사기극에 속아 계엄령이 선포되고 군은 계엄령에 속아 전두환을 동조하고 그래서 장악된 군이
애꿎은 절라도 광주민을 북한 무장공비로 몰아 부치고 여기서 부터 대량 살생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총 뿌리로 이제는 최규하 대통령을 강제로 하야 시키고 나서 전두환이 들어앉아 7년을
통치했습니다.
한편 마른하늘에 날 벼락같이 북한 무장 공비로 누명을 쓰고 전 두환 총뿌리 앞에서 가족을 잃은 광주
민들이 은밀히 세력을 모아 일어나는 비밀 지하 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저는 개인 적으로
이분들 그 높은 용기를 존경합니다. 왜 그 용기는 서슬이 시퍼런 총뿌리 앞에 목숨을 던져야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이 분들 희생이 대한민국을 군부 독제에서 민주화로 바꾸었고 민주화 해택을
지금 저 자신이 누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순수한 민주화 열기를 광주민과 당시 운동권이 주도했습니다. 때문에 당시 야당의 실세들이 이런
민주화 열기를 등에 업고 여당 실세들과 만나 여야 합의하에 7년 임기를 5년 단임제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가 1987년도 국민 투표를 거쳐 만었습니다.
문제는 민주화 열기를 등에 업은 야당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이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 하는 이 제도가 약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너무도 잘 아는 이들이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민을 배신하고/ 민주화 본질도 배신 하고= 강자만을 위해 만든 이 법안을 동조한
것입니다.
왜 어떤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가? 당시 야당 실세 국회 협조없이 이 법을 만들지 못합니다. 이 법을
만든것은 바로 김대중 김영삼 이들의 동조한 근거란 것입니다. 따라서 지역을 갈등으로 조장하는데
딸아준 영호남 민들 그 믿음을 이들은 철저히 배신 했습니다.
광주민 희생과 온 국민의 바램인 바른 민주화 진로도 김대중 김영삼은 철저히 배신했습니다 당선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가 헌법 11조 [1]항 평등을 짓밟기 때문입니다.
왜 정치가 일이지 놀이로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이라면 공약 실천은 정치인들이 할 일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공약을 아무리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한다란 살실이 우리로 말하면 하루 일을 다하지 않고 하다가 버리고 돌아 섯는데 이런대도 하루
일당은 다 달라고 하는 소리와 똑 갔습니다. 대한민국 노무자가 이런 대우를 받는 곳이 과연 있는가
없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는 이러고 있다란 것입니다.
그래서 헌법 11조 [1]항 평등을 짓밟은 것이며 대신 이들이 당선되면 공약을 실천할 시간에 정경유착이란
한나라당 차때기 돈봉투 같은 그런 사건에 빠져들어간다란
것입니다. 해서 이것이 강자를 위한 제도이지 민주화란 바른
진로를 선택한 제도라고 볼수없는 것입니다.
해서 김대중도 김영삼도 실세시절 온갖 개나발을 다 불었지만
실상은 호랑이가 먹이를 잡아먹는 금수 정치를 한것입니다.
이 결과로 1987년부터 지금까지 이 재도를 써온 5년 단임제
결과가 2011년 110만 실업자와 900조원 가계빚을 들어내고
빈부 격차는 갈수록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민주화를
위해 피흘린 대가들 등지고 온 국민의 민주화 바램도 등지고 역행한 근거란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고치자고 국민 이수복이 90% 공약을 실천한
자가 2선 출마를 하도록 이 법을 바꾸자고 인테넷 공간에서
4년넘기고 5년째 제안하지만 정치권은 오직 모르세입니다.
모르세 그 근거로 박근헤 당 쇄신/ 민주당이 통합 신당으로
정치 쑈를 합니다. 2011년 연말 11월에 한미 FTA 정치쑈로
국민들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그것도 부족해 진작
터쳐야 할 돈봉투 사건을 지금 여야가 터치고 있습니다.
이 쑈를 통해 뼈를 깍는 승찰을 하는줄 알고 속아 달란
것입니다. 잘 속아서 또 표나 달란 것입니다. 그래야 또
신나게 니들을 우리가 먹이로 잡아 먹을태니 잘 속으란
것입니다. 돈 봉투 사건에서 박근혜가 뭐라고 했나요? 치거운 민심 바람앞에 숨을 것이 아니고 당쇄신에
박찰을 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참! ~ 기가 막힙니다.
제안의 효과

헌명한 선택 이 매누에서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되자 이곳을 열면, 새가 날듯 훨훨날 새 희망
이란 재목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공된 도안의
이 뜻을 말합니다.
이 희망을 위해 모두가 뜻을모아 21세기에 강성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경제 1국 고지를 목표를 세우고
남북 통일을 준비하며 앞으로 나가지고 이것을 위해
노력합니다.
작은나라 코리아가 세계 경제 1국 고지에 태극기를 꼽고
우리모두가 만세 삼창 불러볼 날을 꿈꾸며 상생정치
90% 공약 실천자가 2선 출마를 하도록 법을 바꾸지고
4년을 넘기고 5년째 제안합다.
만들방법
공감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여당과 야당의 당사에
전화를 넣어 제공된 본 제안을 받아 공약을 걸라고
보시는 분마다 압박을 합시다. 그리고 보시는 분 마다
이 글을 펌해 한사람이 3곳 이상으로 옮겨 주길 제안
합니다.
저는, 0,이건 정치가 국민앞에 정치가 사과하라!!!/ 2012년 총선대선 조건부 선거 반대운동 선언문!/ 90%
공약 실천자가 2선출마를 할때/ 한미 FTA 속샘은 ?/ 등등으로 정치권이 헌법 11조 [1] 평등을 어긴것과
8조 4항 민주기본질서 위반한 사실을 잡고 게속 압박할 것입니다.
운동도 추진합니다. 이 두가지 방법을 동원해 국민들 의식을
깨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묻지마라 투표 방식에서 깨어나 주십시오. 단체들 마다 장등 욕심을 체우기위해 당신이 당신 주권을 게속 유린당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이제 나라주인 자리로 돌아와 주십시오. 이것을 위해 헌법 위헌
소송 서명운동 이 마크를 눌러 주십시오.
2011년 12월 18일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인존 이수복 제안
첫댓글 제목이 거창해서 들어와 봤더니 또 그 얘기군요... 가능성과 실효성이 없는 글은 그만 올릴때도 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호남인의 저항과 피흘림을 이런 곳에 인용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호남인들이 김대중을 흠모하고 갈구한 것은... 경천애인의 참의미를 널리 알리고... 실천한 분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란 사실을 널리 전합니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생민을 내몸처럼 사랑한다...이게 경천애인이니... 인간을 존중하다는 의미의... 인존과 뜻은 같은데... 방항이 전혀 다르군요... 이게 제가 누차 주장한 좋은 칼과 나쁜 칼...론 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닙니다
민주화가 발단한 본 취지에서 피를 흘린것이 사실이고 민주화를 등에 없고 김대중 김영삼이 당시 민주화 입장에서서
야당으로서 전두환 노태우 김종필등을 맞아 민주화 입장에 있는 국민역활을 한게 사실입니다. 이 결과로 7년이 5년
단임제로 바뀐것이 사실이고요. 여기서 민주화의 본질을 살리고 영호남님들이 믿더 그 믿음을 이 두 분들이 등지지
않자면 [[[ 당선만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를 ]]]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 그렇게 믿던 김대중 김영삼이 민주화 열기를 등에 업고 들어가 [[[ 당선만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를 ]]] 만들어 내느데 동조해 이 제도가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강자를 위한 제도냐 평등을 위한 제도냐 강자를 위한 제도란 것입니다. 때문에 다수의 약자가 원하던 민주화의 본질을 등젔다는 것입니다.
님은 이 바른 사실도 문제를 삼은 그 저의가 도대체 뭐지요? 11만 실업자와 900조원 가계 빚이 남의 일로 보이고
이나라 온국민이 님이 마음대로 생각하는 그런 상대로 보입니까? 그렇게 자신이 있고 님의 주장이 옳으면 이
문제를 당장 풀어보십시오.
ㅎㅎㅎ약자를 위한 민주주의라? ... 님들은 김대중이.노무현이 상대적 약자를 위해 조중동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을 때... 님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그리고 조중동의 설레발에... 혹시라도 이명박을 지지하진 않았나요?... 흐르고 있는 강물은 분위기에 휩쓸려 내려갈 뿐... 자신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졌는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모르는 법입니다... 세월이 흐른 다음에... 어리석은 강물도 후회를 하지요.
김대중 노무현이 조중동과 싸움할때라고 했습니까? 내 저는 당시
김대중 대통령때 김대중을 지지했고 노무현때 노무현을 지지했고 이명박이 나왔을때 안되는줄 알면서도
정동령이를 찍었어요. 하지만 이것을 확인할길이 없으니 쓸모가 없고 조중동과 노무핸이 싸울때 저는
노무현 탄핵때 부터 줄창 정치란 상대를 나름대로 알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것으로 지금 이 주권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한발을 뛰다가 혼자 숨을 멈추어도 님처럼 대중이를 위해 정치가 있는것처럼 대중이를
위해 광주민이 있는것처럼 그러지 못합니다.
5.18 굉주항쟁이 김대중을 살리기 위한 투챙임을 부인하면 비겁자가 됩니다... 당시 호남인들은...매사를 평화와 호혜정신으로 풀어야한다는 김대중의 정치철학에 감동하여... 그를 살리고자 자신을 희생한 분들입니다... 고인들의 정신을... 알지도 못하면서... 왜곡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그분이야말로 원수와 다름없는 박정희 전두환까지도 용서한... 한겨레를 대표한 위인입니다.
이제는 잘한것은 친찬하고 잘못한것은 바로 질타가 들어가는 세상입니다. 김자님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얼마나
어떤 연고가 있어 이러는지는 모르지만 그 한사람보다 더 많은 약자가 한번 잘못된 법을 만들어 준대서 계속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5.18 굉주항쟁이 김대중을 살리기 위한 투챙이라고요? 잘
몰랏는데 그래요. 그런다면 이런 광주민을 생각하면 더욱 잘못된 결정이지요. 왜 자신을 위해 항쟁을 한
수많은 민을 등신 사실이 더 잘못된것이 확실하지 않나요? 이런대도 올다면 혼자 옳으세요.
글의 뜻을 모르시는군요... 호남인들은 김대중을 구하기 위해 희생했을 정도로... 그의 정치철학을 믿었을 뿐이지... 호남인들의 이익을 바라고 그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뭔가 이득을 바라고 표를 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의식이 있는 대다수 호남인들은... 그래서 김대중과 비슷한 정치노선을 걸어온 노무현에게 몰표를 준 것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지니간 별별꼐 다 있군요 엿이나 사먹지
노트북님 님의 이 말씀 초점이 누구를 가르키시나요? 참으로 애매하네요.
그래서 어쩌자는 겁니까?....혹시나 다른글 적혀있나 계속 들어와보는데 항상 같은글이네요....님의 글내용을 봤을때는 님이 희망하는 세상은 정상적인 입법활동으로는 해결될것같지 않은데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민중봉기나 쿠테타가 일어나야 님이 원하는 세상을 다시 reset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코 쉬운일은 아닌듯하네요....출마하실건가요? 그렇다면 제한표는 찍어드릴께요....그런데 최소한 이곳에 들어오는 분들 모두에게 님의 진심을 뼈저리게 전달해줄수있는 능력을 보여주시는것도 필요할것같은데 그렇지가 못한것같네요...양비론을 펼쳐서 공멸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사람을 선택해 나가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
무슨일이고 시작은 다 미미하지 않았던가요? 잘못된것이 현제 [[당선만 되면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란]] 것이죠. 저는 이것을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죠. 왜 정치가 정치인만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모두를 위해 필요하잖아요. 아닌가요?
그러니 출마하셔서 뜻을 펼쳐보세요....제가 한표 찍어드린다니까요....이것이 일단 미미한 시작이 아닐까요?,,,,그러나 우선 당선이 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에게 진정성과 신뢰를 보여야되겠죠...님이 출마하지않고서 님이 원하는일이 실현되겠습니까? 아니면 대안이 있나요? 동학혁명같은 봉기를 혹시 생각하시나요?
모두를 위해 필요한데 [[당선만 되면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 이것이 현제까지 쓰고있는 현행 출마 정책입니다. ] 야율분노 님께서는 이 부분이 바르다고 보시나요? 님이 그렇게 보고 다한민국 사람이 다 그렇게 본다 할지라도
저는 헌법 11조 [1]항 평등에 어긋난 헌법 위헌이라고 봅니다. 때문에 알리는 것입니다. 아는날이 올때까지 말입니다.
왜 정치가 놀이가 아니고 일이잖아요. 일치고 공약을 다 지키지 않은 것은 할일을 다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돈은
다 타갑니다. 우리같은 일반국민들 이런대우를 해 주는 곳이 있나요?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왜 세금물어 이들
본급주고 가만이 있죠?
공약이 뭡니까? 한사람의 것은 우수울수 있어도 모든정치인들이 지키게 만들면 이 돈이 전국에 풀려 약자들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시장 / 도지사/ 국회의원/ 4년마다 대통령 5년마다 전국에 90% 공약 돈이 풀이면 서민들 숨통이
확 열리고 박수가 쏟아져 나올수 있어요. 이것이 가능성입니다. 세상에 가능성이 있으면 믿고 장사를 시작하지
누가 꼭 확인된것만 가지고 장사를 하나요? 아니잖아요? 전구에 돈을 돌게하자는데 이가능성을 왜 다 외면하죠?
더 낳은 사람요? 지금까지 그것써왔지요. 제 보다 예가 낳다는 소리 말입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와 하고
애기에게 엄마 아빠가 묻는 것과 갇죠.
이것에 정신이 빠져 지금까지 따라오면서 [[당선만 되면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 이것을 게속 대중적 국민들이 못보고 따라 왔잖요. 이 정치 노선에 야율분노님이 글어가도 약이 없고 저가 여기들어가도 약이
없어요. 그래서 후일을 봐 고치자는 것입니다. 작은 비방울 하나라고 우습게 비웃는것 갔습니다. 그 방울이
떨어져 비는 점차 발전되고 그래서 게곡 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물이 됩니다. 세상다 이렇게 발전하지
안던가요? 님께선 이것이 만들어 지면 그 결과는 국민이 정치를 제압하게 되고 정치는 그래서 바로서고
지금 이보다 발전됩니다. 이것이 되면 안된다고 보시나요? 된다고 보시나요?
공약이란 임기 내에 실천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임기가 끝나고 봐야 실천여부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때가 되면 이미 차기선거가 진행중인 상황인데... 각서 따위가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그냥 떨어뜨리면 될 걸...
참고로 올립니다... 제고향에서는 암묵적으로 군수 단임제를 시행하고 있더군요...여태까지 재선에 성공한 군수는... 현 군수 한사람 뿐입니다... 전임 군수들은 군민들로부터 혹독한 검증을 받았다는 뜻이 되지요... 이처럼 유권자가 맘만 먹으면 간단한 일을...각서따위가 무슨 해결책이라고 주구장창 주장하시는지... 답답합니다.
김자님의 생각은 비교적 바른 안목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