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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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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대중과 영삼은, 누구를 대변했나?
정도회운동자 추천 0 조회 118 12.01.15 13:0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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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5 14:13

    첫댓글 제목이 거창해서 들어와 봤더니 또 그 얘기군요... 가능성과 실효성이 없는 글은 그만 올릴때도 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호남인의 저항과 피흘림을 이런 곳에 인용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호남인들이 김대중을 흠모하고 갈구한 것은... 경천애인의 참의미를 널리 알리고... 실천한 분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란 사실을 널리 전합니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생민을 내몸처럼 사랑한다...이게 경천애인이니... 인간을 존중하다는 의미의... 인존과 뜻은 같은데... 방항이 전혀 다르군요... 이게 제가 누차 주장한 좋은 칼과 나쁜 칼...론 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닙니다

  • 작성자 12.01.15 14:40

    민주화가 발단한 본 취지에서 피를 흘린것이 사실이고 민주화를 등에 없고 김대중 김영삼이 당시 민주화 입장에서서
    야당으로서 전두환 노태우 김종필등을 맞아 민주화 입장에 있는 국민역활을 한게 사실입니다. 이 결과로 7년이 5년
    단임제로 바뀐것이 사실이고요. 여기서 민주화의 본질을 살리고 영호남님들이 믿더 그 믿음을 이 두 분들이 등지지
    않자면 [[[ 당선만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를 ]]]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2.01.15 14:47

    그런데 , 그렇게 믿던 김대중 김영삼이 민주화 열기를 등에 업고 들어가 [[[ 당선만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를 ]]] 만들어 내느데 동조해 이 제도가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강자를 위한 제도냐 평등을 위한 제도냐 강자를 위한 제도란 것입니다. 때문에 다수의 약자가 원하던 민주화의 본질을 등젔다는 것입니다.
    님은 이 바른 사실도 문제를 삼은 그 저의가 도대체 뭐지요? 11만 실업자와 900조원 가계 빚이 남의 일로 보이고
    이나라 온국민이 님이 마음대로 생각하는 그런 상대로 보입니까? 그렇게 자신이 있고 님의 주장이 옳으면 이
    문제를 당장 풀어보십시오.

  • 12.01.15 15:09

    ㅎㅎㅎ약자를 위한 민주주의라? ... 님들은 김대중이.노무현이 상대적 약자를 위해 조중동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을 때... 님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그리고 조중동의 설레발에... 혹시라도 이명박을 지지하진 않았나요?... 흐르고 있는 강물은 분위기에 휩쓸려 내려갈 뿐... 자신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졌는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모르는 법입니다... 세월이 흐른 다음에... 어리석은 강물도 후회를 하지요.

  • 작성자 12.01.16 00:44

    김대중 노무현이 조중동과 싸움할때라고 했습니까? 내 저는 당시
    김대중 대통령때 김대중을 지지했고 노무현때 노무현을 지지했고 이명박이 나왔을때 안되는줄 알면서도
    정동령이를 찍었어요. 하지만 이것을 확인할길이 없으니 쓸모가 없고 조중동과 노무핸이 싸울때 저는
    노무현 탄핵때 부터 줄창 정치란 상대를 나름대로 알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것으로 지금 이 주권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한발을 뛰다가 혼자 숨을 멈추어도 님처럼 대중이를 위해 정치가 있는것처럼 대중이를
    위해 광주민이 있는것처럼 그러지 못합니다.

  • 12.01.15 14:59

    5.18 굉주항쟁이 김대중을 살리기 위한 투챙임을 부인하면 비겁자가 됩니다... 당시 호남인들은...매사를 평화와 호혜정신으로 풀어야한다는 김대중의 정치철학에 감동하여... 그를 살리고자 자신을 희생한 분들입니다... 고인들의 정신을... 알지도 못하면서... 왜곡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그분이야말로 원수와 다름없는 박정희 전두환까지도 용서한... 한겨레를 대표한 위인입니다.

  • 작성자 12.01.15 15:03

    이제는 잘한것은 친찬하고 잘못한것은 바로 질타가 들어가는 세상입니다. 김자님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얼마나
    어떤 연고가 있어 이러는지는 모르지만 그 한사람보다 더 많은 약자가 한번 잘못된 법을 만들어 준대서 계속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5.18 굉주항쟁이 김대중을 살리기 위한 투챙이라고요? 잘
    몰랏는데 그래요. 그런다면 이런 광주민을 생각하면 더욱 잘못된 결정이지요. 왜 자신을 위해 항쟁을 한
    수많은 민을 등신 사실이 더 잘못된것이 확실하지 않나요? 이런대도 올다면 혼자 옳으세요.

  • 12.01.15 15:18

    글의 뜻을 모르시는군요... 호남인들은 김대중을 구하기 위해 희생했을 정도로... 그의 정치철학을 믿었을 뿐이지... 호남인들의 이익을 바라고 그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뭔가 이득을 바라고 표를 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의식이 있는 대다수 호남인들은... 그래서 김대중과 비슷한 정치노선을 걸어온 노무현에게 몰표를 준 것입니다.

  • 12.01.15 16:13

    선거가 가까워지니간 별별꼐 다 있군요 엿이나 사먹지

  • 작성자 12.01.16 00:46

    노트북님 님의 이 말씀 초점이 누구를 가르키시나요? 참으로 애매하네요.

  • 12.01.16 20:45

    그래서 어쩌자는 겁니까?....혹시나 다른글 적혀있나 계속 들어와보는데 항상 같은글이네요....님의 글내용을 봤을때는 님이 희망하는 세상은 정상적인 입법활동으로는 해결될것같지 않은데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민중봉기나 쿠테타가 일어나야 님이 원하는 세상을 다시 reset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코 쉬운일은 아닌듯하네요....출마하실건가요? 그렇다면 제한표는 찍어드릴께요....그런데 최소한 이곳에 들어오는 분들 모두에게 님의 진심을 뼈저리게 전달해줄수있는 능력을 보여주시는것도 필요할것같은데 그렇지가 못한것같네요...양비론을 펼쳐서 공멸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사람을 선택해 나가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

  • 작성자 12.01.17 00:40

    무슨일이고 시작은 다 미미하지 않았던가요? 잘못된것이 현제 [[당선만 되면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란]] 것이죠. 저는 이것을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죠. 왜 정치가 정치인만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모두를 위해 필요하잖아요. 아닌가요?

  • 12.01.18 09:11

    그러니 출마하셔서 뜻을 펼쳐보세요....제가 한표 찍어드린다니까요....이것이 일단 미미한 시작이 아닐까요?,,,,그러나 우선 당선이 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에게 진정성과 신뢰를 보여야되겠죠...님이 출마하지않고서 님이 원하는일이 실현되겠습니까? 아니면 대안이 있나요? 동학혁명같은 봉기를 혹시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12.01.17 00:48

    모두를 위해 필요한데 [[당선만 되면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 이것이 현제까지 쓰고있는 현행 출마 정책입니다. ] 야율분노 님께서는 이 부분이 바르다고 보시나요? 님이 그렇게 보고 다한민국 사람이 다 그렇게 본다 할지라도
    저는 헌법 11조 [1]항 평등에 어긋난 헌법 위헌이라고 봅니다. 때문에 알리는 것입니다. 아는날이 올때까지 말입니다.
    왜 정치가 놀이가 아니고 일이잖아요. 일치고 공약을 다 지키지 않은 것은 할일을 다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돈은
    다 타갑니다. 우리같은 일반국민들 이런대우를 해 주는 곳이 있나요?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왜 세금물어 이들
    본급주고 가만이 있죠?

  • 작성자 12.01.17 00:56

    공약이 뭡니까? 한사람의 것은 우수울수 있어도 모든정치인들이 지키게 만들면 이 돈이 전국에 풀려 약자들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시장 / 도지사/ 국회의원/ 4년마다 대통령 5년마다 전국에 90% 공약 돈이 풀이면 서민들 숨통이
    확 열리고 박수가 쏟아져 나올수 있어요. 이것이 가능성입니다. 세상에 가능성이 있으면 믿고 장사를 시작하지
    누가 꼭 확인된것만 가지고 장사를 하나요? 아니잖아요? 전구에 돈을 돌게하자는데 이가능성을 왜 다 외면하죠?
    더 낳은 사람요? 지금까지 그것써왔지요. 제 보다 예가 낳다는 소리 말입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와 하고
    애기에게 엄마 아빠가 묻는 것과 갇죠.

  • 작성자 12.01.17 01:02

    이것에 정신이 빠져 지금까지 따라오면서 [[당선만 되면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 이것을 게속 대중적 국민들이 못보고 따라 왔잖요. 이 정치 노선에 야율분노님이 글어가도 약이 없고 저가 여기들어가도 약이
    없어요. 그래서 후일을 봐 고치자는 것입니다. 작은 비방울 하나라고 우습게 비웃는것 갔습니다. 그 방울이
    떨어져 비는 점차 발전되고 그래서 게곡 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물이 됩니다. 세상다 이렇게 발전하지
    안던가요? 님께선 이것이 만들어 지면 그 결과는 국민이 정치를 제압하게 되고 정치는 그래서 바로서고
    지금 이보다 발전됩니다. 이것이 되면 안된다고 보시나요? 된다고 보시나요?

  • 12.01.17 06:36

    공약이란 임기 내에 실천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임기가 끝나고 봐야 실천여부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때가 되면 이미 차기선거가 진행중인 상황인데... 각서 따위가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그냥 떨어뜨리면 될 걸...

  • 12.01.17 06:46

    참고로 올립니다... 제고향에서는 암묵적으로 군수 단임제를 시행하고 있더군요...여태까지 재선에 성공한 군수는... 현 군수 한사람 뿐입니다... 전임 군수들은 군민들로부터 혹독한 검증을 받았다는 뜻이 되지요... 이처럼 유권자가 맘만 먹으면 간단한 일을...각서따위가 무슨 해결책이라고 주구장창 주장하시는지... 답답합니다.

  • 12.01.17 09:11

    김자님의 생각은 비교적 바른 안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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