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 있는 좁은 골목길을 돌고 돌아야 오흐리드 호수로 가는길이 나온답니다..
5-6세기에 만들어진 로마시대 원형극장이라고 하니..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수도원 으로 올라가는 입구..
영화 "비포 더 레인'에 나왔던 성 요한 카네오 수도원 입니다..
배 주인(?) 아저씨...
통 웃질 않으셨어요..ㅎ
지금은 고요하지만 한 여름엔 피서객들로 붐빈다고 합니다~
첫댓글 영화의 한장연들처럼 멋지고 매력있네요 즐감
감사합니다~~^^*
고즈넉한 풍경 감상 하다가..할아버지 표정이..좀 언 발란스네요..ㅎㅎ 어쨌든..평화롭네요..
그쵸?할아버지 뭐땜에 화가나셨는지 말을 시켜도 무응답..ㅎㅎ
시간상 코소보에서 스코페에서 이틀을 보낸뒤 ,그리스 마테오라로 갔었습니다. 오흐리드를 못갔는 데불루베리님의 멋진 사진을 보니 아쉽네요.다른 분 사진을 보고는 안가길 잘했어 했는데......ㅜㅜ물에서 바라본 교회가 멋집니다.
저두 마케도니아를 갈까 말까 했었는데...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 호수를 보고 들었답니다..^^골목길에 이쁜 카페와 집들이 너무 많았어요~~오히려 알바니아는 괜히 갔다는 생각이..ㅎㅎ버스만 오래 타구...ㅠㅠ
첫댓글 영화의 한장연들처럼 멋지고 매력있네요 즐감
감사합니다~~^^*
고즈넉한 풍경 감상 하다가..할아버지 표정이..좀 언 발란스네요..ㅎㅎ 어쨌든..평화롭네요..
그쵸?할아버지 뭐땜에 화가나셨는지 말을 시켜도 무응답..ㅎㅎ
시간상 코소보에서 스코페에서 이틀을 보낸뒤 ,그리스 마테오라로 갔었습니다. 오흐리드를 못갔는 데불루베리님의 멋진 사진을 보니 아쉽네요.
다른 분 사진을 보고는 안가길 잘했어 했는데......ㅜㅜ
물에서 바라본 교회가 멋집니다.
저두 마케도니아를 갈까 말까 했었는데...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 호수를 보고 들었답니다..^^골목길에 이쁜 카페와 집들이 너무 많았어요~~오히려 알바니아는 괜히 갔다는 생각이..ㅎㅎ버스만 오래 타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