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흠뻑쇼
칼라풀 추천 0 조회 413 24.07.26 09:0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6 09:17

    첫댓글 앗!
    쌋포로 삐루닷!
    싸이 흠뻑쑈 보담도
    더 재밋게 사시는 칼라풀님.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디유~~
    부럽습니당

  • 작성자 24.07.26 13:37

    날구지 한번 같이 해볼까요 ㅋㅋ

    어쩌다,,
    순간에 진심을 다해서
    즐기는 것도 꽤 좋은 방법입니당,,

    오후시간도 힘~~~^^

  • 24.07.26 09:27

    저 버스는 흠뻑쇼히는 손님들 태우고 덕성여대
    지나가는 노선이네...
    41년전 덕성여대 다니던 여학생과 소개팅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나는 추억에 흠뻑 젖고 칼라풀
    아우는 캔맥주에 흠뻑 젖고 ..좋고 좋고 얼쑤~ㅎ

  • 작성자 24.07.26 13:34

    기회된다면
    흠뻑쇼2탄 하고 싶어용,ㅋㅋ

    낭만에 대하여
    그리움에 대하여,,ㅎ

  • 24.07.26 15:06

    @칼라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는 나의 애창곡...
    흠뻑쇼 2탄을 같이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견우와 직녀한테 의뢰해봐야겠다. ㅎ~

  • 24.07.26 09:39

    맥주에 통닭에 라면에
    당올라가는 것만 먹으시네요
    오늘 그만큼 운동하셔야 되겠네요
    이승훈 비오는 거리 감미롭고 좋습니다

    https://youtu.be/22jU75ekAEQ?si=FWL3L18Qpm68MjeH

  • 작성자 24.07.26 13:29

    비오는 거리..
    엄청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처음에 불렀던 가수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오후시간도 힘내보아요^^

  • 24.07.26 09:45

    캬~~!!
    가끔은 흠뻑 취하는것도 좋아요
    세상사 모든것을 잊고서리 ᆢ
    멋찌다요 ᆢㅎ

  • 작성자 24.07.26 13:29

    그냥 현재를 즐겨보아요

    까르페디엠..ㅋㅋ

  • 24.07.26 09:51


    칼라풀님! 은
    참 건강한 의식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사시는 것같아요

    다만
    왕성한
    식욕을 이기려면
    하루
    세 번의 고통을 이겨내야 해요ㆍ

    물론
    잘 아시겠지만요 ^^

  • 작성자 24.07.26 13:28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만..

    퇴근후...
    나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기는 편입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생활철학~~~

  • 24.07.26 10:18

    ㅎㅎ
    칼라풀님의
    흠뻑쇼 생생 멋진 후기에
    웃음빵 터졌답니다 ㅎㅎㅎ
    어제 밤 엄청 쏟아지더라구요

  • 작성자 24.07.26 13:27

    흠뻑쇼...

    지대로 했습니다요,ㅋㅋ

    뭐 이런날이 또 올까요?

    즐기면 됩니당,,^^

  • 24.07.26 10:57

    어쩌나 당수치 올리가는 소리가 들리는듯요.
    왕성한 식욕이 방해를 하네요. 먹고 마신만큼 빡시게 땀흘림 되죠.^^

  • 작성자 24.07.26 13:26

    참 식욕은 사람을 망가지게 합니다,,

    그런줄 뻔히 알면서도,,
    그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완전 즐겼습니다,,ㅎㅎ

  • 24.07.26 11:14

    튀긴 닭다리 비쥬얼이
    맥주를 부릅니다..ㅎ

    맛나게 먹은건
    칼로리 zero
    당수치 zero..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다나..ㅎ

  • 작성자 24.07.26 13:25

    그러게 말입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ㅎㅎ

    그렇치만 치맥의 유혹에서
    물리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것이 알고싶당,,ㅋㅋ

  • 24.07.26 11:51

    자유분방하게 사시는 칼님아
    완전 흠뻑쇼하셨구라
    ㅋㅋㅋㅋ 그림이 상상이 된다요
    스트레스 날렸으니 이제부턴 건강을 위하여 !! 관리 잘 하겠지만 ...ㅎ
    왤케 더운지 바깥 나가기가 싫어지넹

  • 작성자 24.07.26 13:24

    칼이쓰마~~~ ㅎㅎ

    저도 찬바람때문에 긴팔 입고
    일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게 피서~~~

    맛점 하시어요
    튱성~~~ㅋ

  • 24.07.26 12:35

    Who will stop the rain.
    비만 못 그치게 하는것이 아니라
    맥주도 stop이 안되는군요.

    치킨이 나쁠까요 맥주가 나쁠까요
    닭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일까요~~ㅎ

  • 작성자 24.07.26 13:23

    토론하다가
    오늘 하루해 다 갈지도,,ㅎㅎ

    나쁜건 알지만
    어쩌다 가끔 김밥옆구리로,,ㅋㅋ

  • 24.07.26 12:38

    젤 맛있는 음식중에 하나가 치맥이지요.
    사진까지 보니 급땡기네요.
    올 여름밤엔 무조건
    섭취입니다.ㅎ

  • 작성자 24.07.26 13:23

    K 음식중

    치맥은 사랑입니당..ㅋㅋㅋ

    베리꽃님 치맥 파이팅~~~^^

  • 24.07.26 13:08

    저르니까 당뇨가 안 내려가지!..
    달려가서 먹은거 다 토하라고 패주고 싶넹 ㅜㅜ

  • 작성자 24.07.26 13:22

    벌써 소화 다 됐는뎅

    어쩌지???

    헤이~~~
    한번만 봐 주이소..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7.26 13:34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히는 빗방울이 즐거워요,,ㅎㅎ

    맛점하세요
    필승~~

  • 24.07.26 13:44

    먹고 싶은 거 다 드세요.
    살 좀 찌면 어때요.
    배 좀 나오면 어때요.

    열심히 드시다 보면 저 처럼 됩니다.^^

  • 작성자 24.07.26 13:48

    넵~~~

    김포인 선배님의 뒤를
    아주 처언천히 따르겠습니당,,

    튱성~~~ ㅋㅋㅋㅋ

  • 24.07.26 13:52

    손 베인 거 그거 다 나았길래
    술 드신 거죠?

    하기사
    안 나아도 치맥 정도야 뭐 ㅎㅎ

    퇴근할 때 배달 시켜야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급 땡깁니다요.

  • 작성자 24.07.26 14:03

    어제까지만 해도 일할때 많이 불편했는데..
    오늘은 좀 괜찮습니다,,ㅋ

    먹고픈거 못먹으면
    안되지라

    치맥에 대한 예의가 아니므니당,,ㅋㅋㅋㅋ

    맛나게 드셔요^^

  • 24.07.26 17:07

    우주회~~생각납니다. 비오는 날.
    우주회~~

  • 작성자 24.07.26 17:10

    아리송해 입니다

  • 24.07.26 17:26

    흠뻑쇼 으흐 좋겠다 실컷 해여
    우리가 하면 미친 노망난 할망구라 할것이여
    이젠 그런 치기도 못 부려보네
    나 이노래 좋아 하는데
    칼라플은 멋지게 사는 거야

    일탈도 멋지고 노래도
    살림도 산타기도 다 다 ~ 멋져부러 ~~

  • 작성자 24.07.26 17:35

    쏟아붓는 장대비 1분만
    맞으면 흠뻑쇼 가능합니당

    이젠 교육도 끝났고
    좀 여유로운 시간 되시겠어요

    금요일 하루
    국지성 호우가 하루종일
    정신 나간 비처럼
    지금도 오고 있어요

    즐~~~~~~금요일^^♡

  • 24.07.26 17:38

    비멍에 치맥그리고 컵라면
    저도 그러고 싶어요
    머리가 없어서 야구모자는 필수
    부럽습니다
    근데요 공복당수치는 어찌하시려고요^^

  • 작성자 24.07.26 17:39

    ㅋ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당

    여주즙도 먹고
    오늘은 이것도 샀어요

  • 24.07.27 11:00

    사랑한 건 너뿐이야 ~~ 꿈을 꾼 건 아니었어...
    아~~ 심금을 울린다요, 나 이 노래 좋아하거든요^^
    치킨을 끊어야 하는데 낮 시간에는 막 먹고 해지면 차마 못 먹으며 반 년을 지냈네요.
    우리 멋진 아우님, 먹을 땐 먹고 마실 땐 마시고 또 열심히 운동할 땐 운동하는 그대를 응원하오!
    삶방 비타민 칼라풀님 최고!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