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를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속에서기대했던 벚꽃은 어느새 꽃비되어 날리고 북적이는 인파로 정신이 없는 마이산 벚꽃길,그래도 "은수사" 청실배나무가 활짝핀 하얀 모습으로 반겨줌니다. *들머리 화전교
* 고금당(나옹암)
* 비룡대서 본 고금당, 마이봉
* 탑영제, 탑사
* 은수사
* 사양제
첫댓글 벚이 떨어졋지만 은수사 청실 푸른꽃과 홍도화가 대신 맞아주었내요나옹암 조은 기운 많이 받고 오셧지요엑끼스만 고르신 코스가 멋집니다,갑자기 더워진날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나옹암도 볼만한 곳이였고 은수사 주변 봄꽃들이 참 아름다웠읍니다.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벚이 떨어졋지만 은수사 청실 푸른꽃과 홍도화가 대신 맞아주었내요
나옹암 조은 기운 많이 받고 오셧지요
엑끼스만 고르신 코스가 멋집니다,
갑자기 더워진날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나옹암도 볼만한 곳이였고 은수사 주변 봄꽃들이 참 아름다웠읍니다.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