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서
잠은 오지않고
머리속에서 울려대는 노래가 있네요.
46세의 나이에 요절한
천재 음악가..
신해철이 보고싶은밤 입니다.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걸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내 품에 안기어
눈을 감을땐 널 지켜줄꺼야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려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것을
영원히 함께할 내일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 되어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내 품에 안기어
눈을 감을땐 널 지켜줄꺼야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려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것을
영원히 함께할 내일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 되어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것을
영원히 함께할 내일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 되어...
https://youtu.be/mUPPy8HquhQ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들송..송
@낙원.김경호 (정통사교) 잘자유
자숙
숙맥
맥도날드
드라마 보고 잇는중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당
당당하게 낼 만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