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에 몸무게 재는 저울이 있어요.
아들이 몸무게 많이 나가 몸 단련을 했어요.
10kg 더 나가요.
키가 작은되 몸무게 오바 했지요.
열심히 운동. 밥 도 적게 간신이 돌아 왔어요.
지금 대학생이라 멀리 있어요.
저는 많이 나갈 때, 놀라지 마세요.
거의 78 키로 나가요. 진짜 오바 했어요.
오늘 점심 때
몸무게 재보니~~
65키로 나가요.
와~~사실인가.
저녁 먹고
아내에 몸무게 재 왔어요.
어~~67 키로 나가요.
~~아~되서 ~~
내일부터 운동하고
공부 하고 t. v를 보고 일상생활이 됩니다.
오늘 일요일 참~~쉬어 어요.
아무 생각 없이 그 냥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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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실이야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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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 13: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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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은 봄탄다고 이것
저것 챙겨 먹었드니
중량이 쑥 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