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외야수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 박용택(LG 트윈스)
외야수 - 최형우(삼성 라이온스)
1루수 -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2루수 - 정근우(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3루수 - 최 정(SK 와이번스)
유격수 - 강정호(넥센 히어로즈)
포 수 - 강민호(롯데 자이언츠)
지명타자 - 이병규(LG 트윈스)
투 수 - 손승락(넥센 히어로즈)
조성환(롯데 자이언츠) -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박용택(LG 트윈스) - 페어플레이상
모두 축하합니다. 다음시즌에도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결국 10개부문 다 맞췄는데.. 맞췄다는게 참 아쉽네요..
골든글러브는 시상식에 참여해야만 주는상인가여.???
배영수 2위는 정말로 충격적이네요
손승락 수상과 배영수 2위는 참 충격적입니다..이렇게 야구팬들이 지적을 해도 기자들은 왜 고쳐지지 않죠? 참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이럴꺼면 KBO 측에서도 외국인 선수상을 하나 설치해야되요..뭐하자는 건지..